300x250

이 름 아브라함 이븐 웃딘
  525일 쌍둥이자리
  웃딘상회
시 작 지 바스라
점 유 율 중동 일대
소 지 금 170000
아 이 템 없음
  지벡 2, 삼부크 1, 지방함대 1함대
초기동료 아미나, 도미아, 화티마, 하심, 이안(바스라)
특정동료 아미나, 도미아, 화티마, 하심
  상인
난 이 도 ★☆☆☆☆ (쉬움) -> 미니게임이 어려움
  아랍 대부호의 후계자.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특 징 웃딘은 기독교인이 아니기 떄문에 예배실을 배치할수 없다. 기본적으로 1개의 지방함대(이븐 냐디)4개의 교역로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정말 부러운 캐릭 웃딘

 

웃딘은 PK캐릭 즉 신캐릭이기 때문에 오리지날에는 없는 캐릭이다. 웃딘은 라파엘처럼 조합의 의뢰에서 다른 주인공보다도 많은 보수를 받거나 점유율을 획득할 때가 있다특정 동료의 수가 많다.

 

초반팁1 : 시작하면 이븐 냐디가 초반부터 웃딘의 지방함대를 맡고 있는데 이 함대는 일반 지방함대와 달리 명령만 내릴 수 있을 뿐 해산, 재작성, 함선추가 등을 임의로 할 수 없다.(만약 이븐 냐디의 함대가 전투등으로 함선을 모두 잃게 되면? 기함이 나포로 해체된 함대는 재건할 수 없게된다. 따라서 웃딘의 세력은 본거지 포인트가 1줄어들 게 된다. 나포외의 함선이 격침되서 해체되면 다음달 1일에 이브냐디의 함대를 재건하기 위해 자금이 얼마 든다고 한다. 여기서 선택하게 되는데 승낙하면 자금이 나가고 이븐냐디의 함대는 재건된다. 반면 거절하면 다시는 이븐 냐디의 함대는 재건되지 않는다.) 4,5함 추가구입은 이븐냐디가 알아서 하게된다. 웃딘은 이슬람교도인 만큼 예배실을 설치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웃딘은 많은 이벤트 중 선택문제가 많다. 때에 따라서는 잘못선택하면 많은 노력이 들게 되므로 선택할 때에는 신중히 선택하도록한다. 초반엔 지벡 5척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아랍권 도시들 점유율보다는 인도쪽 점유율을 먹는것에 주력하자. 세력치를 키우다보면 스토리가 시작된다.

 

초반팁2 : 웃딘의 딜레마는 처음 진출하는 쪽을 동남아시아로 잡느냐 아프리카로 향하느냐의 선택이 있다. 전투에 자신이 없으면 동남아로 진출하고 미니게임에 자신이 없으면 아프리카로 진출하자. 아프리카로 진출하면 자칫 페레일라상회랑 이중전투를 해야 할 수도있다. 동남아시아로 진출했을 때는 성수게임에서 걸릴 것이다. 미니게임을 쉘이 쉽게 해주므로 아프리카에서 지중해를 먼저 다녀오는게 편할 것이다.(물론 스스로 해결할 수 있으면 상관없다.) 아프리카로 진출할 때 유의할 점은 나가풀해산 이벤트를 나중에 보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나가풀이 해산하면 페레일라가 인도양으로 진출하고 쿤의 계략으로 우호도가 자꾸 떨어져서 결국 페레일라가 선전포고를 해오는데, 신대륙이나 지중해에 있을 때 선전포고하면 난감하다.;;; 방법은 돈이 20만이 넘어서 나가풀이 불러도 가지말던가, 아니면 나가풀 해산하자마자 빠르게 캘리컷을 독점으로 만들면 페레일라가 동남아시아로 돌아가게 되어서 이중으로 전투하는 부담은 없어진다. 동료도 산죠르제의 마뉴엘은 이화설이 있어야 하므로 동아시아를 먼저 다녀와야 하며, 말라카의 홀리오는 크리스티나가 있어야 하므로 북해를 먼저 다녀와야한다. 따라서 둘중에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아프리카로 진출하는 분들은 (1)번을 따라가시고 동남아시아는 (2)번을 따라가시길...

 

 

웃딘은 고유 여캐릭 3명을 처음부터 거느리고 시작한다... 이미 패왕이다...

 

 

(1)1. 인도양1

처음 출항하여 기항하면 웃딘이 자신의 출항의 진정한 목적을 말한다. 왕족의 후예일지 모르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이다. 이어 무어인의 천문관측의를 손에 넣는다. 인도 도시에서는 미하일이 등용된다. 세력치가 1위가 되어서 캘리컷에 기항하면 술집아가씨 베나질이 노래를 부르는데 어느 방랑시인이 지은 곡이라 한다. 혹시 패자증표에 대해 알지도 모른다하여 찾기로한다. 베나질은 동쪽으로 갔다고 한다. 이어 인도의 동쪽 도시들을 집어가면서 (마드라스마술리파트남캘커타) 최종적으로 캘커타의 술집에서 그 시인을 만나게 된다. 이 시인은 자신의 시에 덧붙이라고 하는데, 첫 번째를 선택하면 바스라, 두 번째는 디우, 세 번째는 마드라스의 여관에 가보라고 한다. 어느것이나 결과는 같다. 해당도시의 여관으로 가면 무갈제국 지도를 받는다. 캘리컷 유적에 가면 쿠샨왕조의 큰 접시를 얻게 된다. 쿠샨왕조의 접시를 보고 비밀을 알아낼 수가 없다며 인도양에만 머무를 수 없다고 한다. 전세계의 바다를 제패해야겠다고 한다. <초보분들은 여기까지만 진행하신뒤에 아프리카로 향할 것을 권유합니다. 이 이벤트 이후에 나가풀이 찾는다는 이벤트가 나오더라도 지중해, 북해, 신대륙까지 다 제패한뒤에 돌아오시길...>

 

소지금이 20만이 넘고 소코트라와 아덴이 독점항이 되면 나가풀이 찾는다고 한다. 캘리컷에 기항하면 인도양을 마음대로 드나드는 서양열강이 침략하면 가장 먼저 공격할 곳이 아덴과 소코트라라면서 자신이 지켜준다면서 두 도시를 비워달라고 한다. 그러면서 자금 10만닢도 요구한다. 웃딘은 흥미로운 제안이라면서 그 쪽의 성의를 확인한다면서 자신도 제안을 한다. 두 도시의 사용료조로 첫날은 금화 1, 다음날은 2, 그 다음날은 4닢 등, 이전날 받은 금액의 2배씩 30일간만 받기로 한다. 처음엔 1, 2, 4.... 룰루랄라거리면서 지불하던 나갈플 점차 그 금액이 산더미 처럼 불어나고 감당못하던 나갈플 상회는 파산하게 된다. 나갈플 상회가 파산한 후 아넨과 소코트라의 지분을 다시회복하고 기항하여 항구로 가면 포르투갈의 국왕이 인도양에 집착한다고 한다. 이어 아미나가 웃딘 상회의 교역권을 서둘러 확대 시켜야 할 것같다고 한다. 항로도를 통해보면 페레일라의 세력이 이미 인도양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 나중에라도 페레일라와 전투를 붙지 않으려면 나가풀이 망할 시점에 캘리컷에서 기다리다가 망하자마자 캘리컷을 독점해버려야 한다. 그러면 페레일라가 동남아시아로 돌아가게 된다. 페레일라의 인도양 세력치 50이 달성된 경우에는 그냥 매뉴얼(2)대로 진행하던가 아니면 친선교환을 통해 페레일라와의 우호도를 높이자. 쿤상회가 주기적으로 페레일라와 이간질 시켜서 우호도가 떨어진다. 북해까지 제패하고 오려면 우호도 100을 만들어야한다. 단 여기서 페레일라와의 이벤트를 정확히 보고 싶다면 페레일라의 인도양세력치가 50이 넘도록 그냥 놔두자. 그렇더라도 우호도는 높여두어야 한다. 안그러면 지중해, 북해, 신대륙 진행도중에 우호도가 바닥을 쳐서 페레일라가 선전포고하기 때문이다. 앞에서 초보분들은 바로 아프리카로 출발하라고 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나가풀 해산이벤트를 보고서 술집에서 포르투갈 국왕의 이야기를 들은 뒤에, 페레일라나 에스피노사중 어느 한쪽이라도 선전포고상태가 되면, 포르투갈 국왕이 해외 포르투갈 식민지 총독들에게 인도양쪽으로 진출할 것을 명하는데, 페레일라만 우직하게 국왕의 명을 받들겠다고하고 실비엘라와 에스피노사는 어부지리를 노리려는 속셈을 보인다.(아프리카로 먼저 진출하면 에스피노사의 맨트가 달라진다.)

 

동료 : 이안(바스라항구), 미하일(인도권항구), 아지자(해적-)

아지자의 경우 아직 등장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쉽더라도 나중에 등용하자. 피묻은 샴시르는 미리 찾아두자.

 

어서 먹어라 식사 준비가 다 되었다지 않느냐 ㅜㅜ

 

(1)2. 아프리카

에스피노사 1함대와의 전투전에 소지금 10만은 넘겨두자. 이유는 알을 등용하기 위해서이다. 에스피노사의 세력권 도시에 기항하여 항구로 가면 에스피노사가 웃딘을 소팔라에서 기다린다는 전갈을 받는다. 소팔라에 기항하면 에스피노사가 불가침 협정을 제의해 온다. 잠시 생각할 여유를 달라고 한다. 에스피노사는 술을 대접하면서 마시라고한다. 이슬람교도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웃딘, 에스피노사에게 일격을 가하고 에스피노사는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고 한다. 이 이벤트를 본뒤에 에스피노사와 우호도가 떨어지고 1분도 안되서 선전포고해온다. 차라리 술집에서 에스피노사 함대의 위치를 파악해둔뒤 바다에서 선전포고 하는 방식으로 선수를 치자. 세력치가 1000을 넘어서면 기항하는 도시에서 산죠르제 조합에서 찾는다고 한다.(에스피노사는 해산시키지 않아도 된다. 적절히 싸우다 세력치가 2000이 넘으면 정전하고 친선으로 우호도를 올리자.) 산죠르제 조합으로 가면 바방기다가 전쟁터에 쓰고나갔던 가면을 찾아달라고 한다. 단서는 백인같다는 것뿐이다. 그 가면은 토지의 신이므로 마을 사람들도 기꺼이 협력할 것이라 한다. 일단 광장에서 가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데 젊은 남자가 그들에게 무례하게 대든다. 이름과 그에 맞는 격언으로 웃딘 일행에 일침을 놓고, 웃딘도 이에 맞선다. 이름 선택과 격언선택이 있는데 처음에는 아무것이나 고르고, 두 번째에선 첫 번째것을 골라야 이름과 알맞은 격언이 나온다. 마지막 결정에서 중간 것을 선택하면 웃딘의 승리가 되고 가면이 없어진날 스페인 함선이 정박하고 있었다고 알려준다.(패배하면 지중해와 북해쪽이라는 단서만 갖게 되지만 어찌 되든 크게 상관없다) 이벤트선택:아무거나-1-2

아울러 미하일이 입수한 물건은 교역소에 넘긴다면서 기항하는 도시의 교역소에서 찾아보자고 한다. 지중해로 올라와 세빌리아 교역소로 가면 아프리카에서 흘러들어온 물건중에 가면과 같은 것은 없었냐고 묻는다. 그러나 교역소 주인은 그런 것은 없다고 시치미 뗀다. 항구로 가면 누군가가 암시장은 오렌지 수확이라는 용어로 통한다고 한다. 이어 다시 교역소로가면 오렌지라는 말에 숙소에서 기다리라고 한다. 금화 5000닢에 가면을 준다. 이어 산죠르제 조합으로가면 수고조로 사하라사막지도를 준다. 이어 그 무례한 젊은이가 미안하다면서 바방기다의 띠검을 준다. 산죠르제 유적에서는 기도사가 웃딘의 무어인의 천문관측의를 보고 옛날 이집트를 지배했던 아유브왕족의 후예라고한다. 관측의는 이슬람제국이 최대의 영토를 자랑하던 시대의 물건이라고 한다. 칼리프가 아유브왕가에게 낡은 관측의를 넘겼다는 것이다. 자신이 아유브왕조의 후예란 말인가? 진행은 여기까지다 수수께끼의 석판상부를 얻는다.

 

소팔라와 산죠르제 유적을 발견하고 세력치가 2000을 넘어서면 기항하는 도시에서 유서깊은 물건이라면 유적지로 가라는 말을 듣는다. 소팔라 유적으로 가면 노인을 만나고 강을 건너는 뱃놀이 게임을 해야한다. 웃딘의 미니게임 방법은 남,<-, ->, ,<-, ->, ,<-, ,->, ,<-, ->, ,<-, ->, ,<- 이 순서대로 움직이면 된다. 미니게임을 클리어한 후에 수수께끼의 석판하부를 얻게 된다.

 

이제 신대륙의 카옌/페루남부쿠와 아프리카 베르데 삼각지역에서 무역을 통해 부를 축적하자. 이 이후에 통솔력이 150이 넘는 동료가 생기면 언제라도 지방함대 하나를 만들어두자. 그리고는 페루남부쿠에 투자하여 발전도를 높여서 갤리온을 뽑고나면 다음 스토리를 진행하자. 여기에서 동남아로 넘어가도 된다. 그때의 장점은 마리아,시엔을 동료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대신 여기서 동남아로 갈 것이라면 가면찾으러 지중해에 간김에 지중해 동료들을 모두 얻어서 갈 것을 추천한다. 동남아로 갈 것이라면 매뉴얼(2)의 인도양 나가풀 해산 이벤트부터 시작하고 나중에 아프리카 부분만 빼면된다. 그때는 지나가면서 마뉴엘을 동료로... 하지만 이왕 온김에 지중해, 신대륙, 북해까지 제패하는게 편할 것이다.

 

동료 : (에스피노사 1함대와 교전후 - 소지금 5), 마뉴엘(산죠르제술집-이화설)

에스피노사 1함대와의 전투전에 소지금 5만을 넘겨두어야 한다. 소지금이 부족하면 전투에서 승리해도 알을 영원히 등용할 수 없다. 에스피노사 1함대와의 전투에서 승리하면 기항하는 항구에서 알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알이 없으면 아지자도 동료로 얻을 수 없다. 마뉴엘은 동아시아를 다녀와야만 등용가능하다.(이화가 필요함)

 

3명의 애첩 중 2번쨰인 도미나

 

 

 

(1)3. 지중해

리스본의 항구에서는 세실리아의 엄마 에스테파니아와 웃딘의 세 시녀가 만나 차를 마시는 이벤트가 있다.(이미 가면이벤트 때문에 보셨겠지만...^^;;) 이집트권의 도시의 술집에서는 쉘의 행방에 대해 듣는다. 이어 알렉산드리아 유적으로가면 쉘의 피보나치 수열을 풀고(:2,8,34) 무늬가 그려진천을 얻고 쉘이 동료가 된다.(산죠르제에서 출생에 대하여 듣지 못했으면 쉘만 동료로 되고 더 이상 이벤트는 일어나지 않는다.) 이어 제주에게 아유브왕조에 대해 묻는다. 그는 왕은 처형당하고 남은 왕족은 시리아로 도망쳤다고 한다. 그 뒤 계속된 몽골제국과 맘루크 왕조의 압박에 의해 멸망당했다고 한다. 이어 패자증표에 대해선 지중해 증표는 살라딘이 십자군을 물리치고 얻었다고 한다. 웃딘은 칼리프에게서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에 놀라고, 이어 그들이 찾은 무늬가 그려진 천은 증표열쇠 중 하나라면서 나머지 하나는 아유브왕조가 지켜온 것이라면서 이곳에는 없다고 한다. 쿠데타 당시 맘루크 왕조에 빼앗기고 그 맘루크 왕조도 지금은 오스만투르크 제국에 의해 멸망당했으니 나머지 열쇠는 파샤의 손에 있을 것이라 한다. 이제 천문관측의가 칼리프로부터 받은 것인지 살라딘이 빼앗은 것인지 혼동이 오게되고, 항구로 가면 하이레딘이 웃딘이 아유브왕조의 후예일지도 모른다는 말에 자신이 존경하는 사라 웃딘(살라딘)의 후예인 웃딘과 파샤에 대한 동맹을 체결하게 된다.

 

이제 퍄샤군1함대와 만나면 웃딘은 파샤가 가져간 선조의 물건을 되찾겠다고 하며 전투가 벌어진다. 이어 하이레딘이 나타나서 도와주게 된다. 해전에서 승리하면 놋쇠로 만든 램프를 얻게된다. 패배하면 파샤를 해산시켜야 램프를 얻을 수 있다. 한편 베이루트의 성당에서는 천측의를 보고 제주가 그에 대해 얘기를 하는데 인도양 증표는 몽골, 맘루크 왕조 어느쪽에도 전해지지 않는다고 한다. 맘루크의 비호를 받던 칼리프가 그 맘루크를 신뢰하지 않고 아유브왕조의 사람에게 증표를 넘겼다는 것이다. , 웃딘의 선조는 지중해 증표는 오스만에게 빼앗기고 인도양증표는 칼리프로부터 받은 것이다. 패자의 증표를 찾은 뒤에 북해로 올라가자.

 

동료 : 제나스(리스본출항), 페르난도(세빌리아술집-미니게임), 체차레(알렉산드리아항구), 안젤로(아테네항구),

카를로(베네치아교역소->시라쿠사교역소->베네치아), (알렉산드리아유적-미하일)

제나스 등장때 라파엘과 클라우디오를 잠깐 볼 수 있다. 페르난도의 동전게임은 상당히 어렵다. 각동전을 왼쪽부터 1,2,3,4,5 라고 하고 움직였을때도 보이는 순서대로 1,2,3,4,5로 지정하면 맨처음 45를 왼쪽으로, 45를 왼쪽으로, 34를 왼쪽으로,23을 오른쪽으로, 45를 왼쪽으로 움직이면 된다. 카를로의 경우엔 처음에 카를로가 베네치아 교역소에서 시라쿠사까지 왕복으로 태워다 달라고 할 수도 있고, 교역소에서 카를로를 찾아달라고 하는 이벤트가 나올 때도 있는데 어느것이나 상관없다.

 

 

(1)4. 북해

북해는 특별한 이벤트가 없다. 슈파이어나 톨빈대에게 선전포고를 해서 세력치를 높이자. 함부르크에서는 게르하르트의 출병이벤트가 있다. 이어 톨빈대함대와 만나면 도와줄지 말지에 대한 선택이 있다. 기왕이면 도와주자. 세력치가 2000을 넘어서면(스톡홀름과 함부르크 유적을 발견해야한다) 기항하는 도시에서 스톡홀름 교회에서 찾는다는 전갈을 받는다. 이어 교회로 들어가면 정원과 함부르크 교회의 유사점을 파악하고 함부르크에서는 이 둘을 비교한 후에 홍색안료를 얻게 된다.

 

세력치 1000을 넘으면 함부르크 조합에서 찾는다는 연락을 준다. 함부르크 조합에서는 편지를 전해달라고 한다. 암스테르담스톡홀름런던함부르크 조합순으로 돌아가면서 편지를 배달해주면 그동안 쌓인 의혹이 풀리게 된다. 북해조합 체스 애호가의 체스 대결을 위한 서신 교환이었던 것이다. 수고조로 환상석주유적지도를 받고 런던의 유적으로 가면 낡은 양피지를 얻게된다.

 

동료 : (낭트기항), 크리스티나(런던술집-), 게르하르트(함부르크항구-톨빈 해산 또는 산하)

함부르크에서 게르하르트가 톨빈대에게 출전하는 이벤트를 본 후 톨빈을 해산시키거나 패자의 증표를 찾은 후에 산하로 만들면 동료로 얻을 수 있다.

 

 

계속해서 이렇게 3명의 애첩 짤만 올라오는건 기분 탓이다

 

 

(1)5. 신대륙

신대륙의 도시에 기항하면 에스칸테와 말도나도의 싸움에 괜히 말려들지 말라고 한다. 돌아다니다 에스칸테 1함대를 만나면 공격받는 상선을 도와주게 된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상선으로부터 포르투벨류로 와달라고 한다. 포르투벨류에 기항하면 티알이 감사의 표시를 하고 웃딘은 티알이 독립을 하는 데에 도와주겠다고 한다. 조건은 패자증표에 대한 것인데 아직 티알은 이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웃딘은 일단 에스칸테와의 싸움이 급선무라고 말을 한다. 이제 쿤티와이러스가 독립하게되고 웃딘과는 동맹상태가 된다. 적당한 때에 에스칸테에게 선전포고 하던가 쿤티와이러스가 전투중일 때 도와준다를 선택하자. 에스칸테군을 해산시키고 기항하면 이제 쿤티와이러스와의 협정을 말도나도에 대한 협정으로 바꾼다. 이제 말도나도에게 선전포고하고 전투를 한다. 여기서 말도나도 2함대인 벨스와 게르하르트 사이에 특별이벤트가 있다. 그리 중요한 이벤트는 아니니 꼭 볼 필요는 없다. 말도나도를 해산시킨 후 포르투벨류에 기항하면 독립을 달성한 티알은 축제를 열고 여관에서 쉰 후 축제에 참가하게 된다. 이어 티알에게 다시 한 번 패자증표에대해 묻지만 티알은 모르겠다고하고 혹 마추픽추를 아냐고 한다. 그곳에 무언가 있을 것 같다고 하는데 잉카인들은 태양의 자손, 마추픽추는 태양의 여신 아크리아를 위해 만들어졌다면서 이곳에 함께 가기로한다. 이어 춤을 추는 것을 보고 그 스텝이 판초의 무늬와 비슷함을 알게된다. 맞추픽추(포르투벨류의 유적)에가면 이제 돌을 빼내는 것이 티알의 판초무늬와 같음을 보고 판초무늬대로 돌을 끼워맞추게 된다. 성공하면 의식용 단도를 얻는다.

 

세력치가 1000을 넘어서면 기항하는 도시에서 베라크루스 조합에서 찾는다는 전갈을 준다. 베라크루스 술집에서는 노인이 포르투벨류 술집으로 가보라고한다. 포르투벨류 술집에서는 장로로부터 질문을 받게 되는데 산후안-베라크루스의 세곳을 돌며 답을 얻어야한다. 답은 세가지가 가능한데 각각 산속작은집의 지붕-평온과조화-동료 지나가는 폭풍-공포와 풍요로움-투명한 늑대-용기와 지혜-세력 이다. 이 셋중에 한가지를 순서대로 선택하면 된다. 정답을 맞추면 아즈테카 왕국의 지도를 준다. 맞추지 못한다면 포르투벨류의 술집에서 받게 된다. 유적지도를 가지고 베라크루스 유적에 가면 태양무늬 칼집을 얻게 된다.

 

동료 : 사무엘(포르투벨류광장?), 에밀리오(베라크르스기항-페르난도)

 

 

(1)6. 인도양2

이제 쉘이 동료가 되었으므로 바스라 유적으로 가자.(바스라 유적지도는 소팔라에 있다.) 캘리컷바스라 유적을 돌면서 실마리를 풀 게 되고 10진수가 아닌 12진수였다. 이제 12진수 18,25,45,71,8210진수로 고치는 문제를 풀면(몰라도 쉘이 10만닢에 풀어준다. 답은 20,29,53,85,98) 마르지 않는 연꽃잎을 발견하게 된다. 못 풀어도 쉘이 가르쳐 주는데 대신 10만닢을 내야한다;;

 

앞에서 나가풀 해산이벤트를 안보신분은 이벤트를 위해 돈20만닢을 넘긴 후에 캘리컷에 가서 해산시키고 지나가자. 나가풀의 전재산이 수중에 들어오므로 이후 편안한 진행을 할 수 있다. <(1)1.인도양1 참조>

 

선택옵션 : 바스라 조선소에서는 열강에 대항하기 위한 포술과 조선술에 능통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한다. 샤를르는 필수이고 체차레, 제나스, 마뉴엘중 한명만 더 데리고 가면 추가장갑이벤트가 생긴다.

 

동료 : 아지자(해적-)

이미 아지자가 등장했다면 등용하고 가자. 아지자 이벤트의 경우 피묻은 샴시르가 꼭 있어야 하며 인도 세력치 1위에 동남아의 점유율이 조금 필요하다. 구캐릭터와 달리 신캐릭터인 웃딘은 알과 유키히사, 크리스티나중 한명만 있으면 되고, 유키히사나 크리스티나 둘중에 한명이 없어도 CG만 못볼뿐 등용이 가능하다. 다만 동남아 점유율이 없어서 아직 등장안했을 것이다. 아지자의 등용조건은 100만닙, 피묻은 샴시르, 바스라이벤트선행이다.

 

 

아지자를 고용하고 나면 갑판에 모든 배치를 여성으로만 채우는 것도 가능하다

 

 

 

(1)7. 동남아시아

선택옵션 : 웃딘은 다른 캐릭터들과 다르게 쿤상회가 지속적으로 책략을 사용한다. 스토리대로 진행했다면 이쯤에는 쿤상회가 페레일라의 점유율을 매수해서 기아딘과 말라카, 아친까지 점유율을 얻은 것을 볼 수 있다. 페레일라의 인도양세력치가 50이 넘었다면 말라카에 기항했을 때 페레일라가 쿤에게 당해서 한탄을 하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쿤상회가 말라카에 한번이상 다녀가야한다.) 동남아 도시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브루네이쪽 도시에서는 사이키 일족이 노린다는 소리를 듣는다. 술집에서 정보를 취하면 항로도에서 사이키 일족의 함대를 볼 것이다. 해상에서 만나면 해전에 돌입하고 승리하면 누군가의 책략에 속아 오해가 있었음을 알 게 되고 교타로가 금동의 천 화폐를 준다. 다른 해역에 다녀오면 교타로가 자신과 웃딘을 갈라놓으려고 계획한 녀석이 쿤상회라고 정체를 폭로한다.(페레일라가 한탄하는 이벤트를 거치지 않았다면 이 이벤트도 나오지 않는다.) 세력치 1위가 되는순간, 교타로가 금동의 천화폐를 주는 이벤트를 제외하고 모두 사라지는데 엔딩과는 관계없다.

 

바타비아의 광장에가면 쿤상회 아래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세력치를 쌓기 위해 어느 한세력에 선전포고를 하자. 쿤의 책략에 의해 페레일라와의 우호도가 낮아져서 이미 교전중이 되었을 수도 있다. 어느쪽이든 관계없으며 굳이 해산시키지 않아도 된다.

 

세력치가 1000을 넘어서면 기항하는 도시에서 말라카 유적에 대해 알려준다. 말라카에 기항하면 축제가 벌어져 있고, 술집-광장순으로 돌아가면서 유적에 대해 정보를 취한다. 문제를 풀게 되는데 답은 개구리 이다. 문제를 맞추고나면 고대사원 지도를 준다. 다른 답을 고르면 신을 모욕했다며 사파이어, 에메랄드, 다이아몬드를 가져오라고 한다;; 이제 말라카 유적으로 간다. 갈 때는 길을 오른-오른--오른쪽으로 돌아서 가고 올 때는 그 반대인 왼-오른--왼쪽으로 돌아서 오게 된다. 유적에서는 유액이든 항아리를 얻는다.

 

세력치가 2000을 넘어서면(기아딘등의 유적을 발견했어야한다.) 술집에서 아유타야에 가보았느냐는 얘기를 듣는다. 기아딘의 유적에서는 성수나누기 게임이 등장한다. 10->7, 7->3, 3->10, 7->3, 3->10, 7->3, 10->7, 7->3, 3->10의 순서대로 부으면 된다. 성공하면 고대 왕국의 화폐를 얻는다. 동남아오기전에 아프리카를 거쳐 지중해를 먼저 갔다면, 쉘이 동료로 있을것인데 그때는 포기한다를 골라도 10만닢에 쉘이 해결해준다. 단 쉘의 말투가 재수없다;;;

 

동료 : 샤를르(기아딘교역소), 홀리오(말라카술집-크리스티나)

유럽에 가기전에 동남아시아를 먼저 왔다면 크리스티나가 없어서 홀리오를 등용할 수 없다.

 

 

(1)8. 동아시아

마카오에 기항하면 깃발과 바람으로 서로 자기가 옳다는 승려들의 싸움에 아브라함 일행도 말려든다. 여기서 아무거나 골라도 결국은 [아무것도 아니다]를 선택하게 되어있는데 이왕이면 처음부터 마지막 것을 선택하자. 그 승려들은 웃딘에게 감탄하게 되고 물러간다. 이어 택연이라는 두 승려의 스승이 나타나 왕의 묘 지도를 주면서 이것을 외우라고 한다. [(), (), (), (), (), (), (), ()] 한양 술집에서는 지도를 보고 유적을 알려준다. 이어 유적이 생기고 이곳에서 앞서 본 한자들 중 아닌 것을 고르게 된다. 답은 (), (), (), ()(1-3-2-2)를 고르면 된다. 잘못 골라도 다시 가면 된다. 여기서 죽세공 조립도를 얻게 된다.

 

적당한 때에 구루시마에게 선전포고하여 해산에 나서자. 세력치가 2000을 넘어서고 기항하는 도시에서는 천주에서 찾는다고 한다. 천주에 기항하면 술집으로 가서 노인에게서 항주 자금성 열쇠를 받게 된다. 항주에 기항하면 교타로와 만나고 항주유적에서는 한시문제를 풀 게 된다. 한시의 운으로 발음이 유사하게 나는 글자를 찾는 문제이다. 답은 , , 이다. 문제를 풀고나면 당대의 죽세공을 얻게 된다. 이제 모든 증표를 찾고 바스라로 돌아가면 엔딩이다.

 

동료 : 유리안(항주술집), 이화(한양광장), 유키히사(오사카술집에서 정보얻은뒤 보급항 에조N42,E141)

마리아,시엔(한양기항-구르시마 해산 또는 산하)

 

 

 

 

 

인도양에서 동남아쪽으로 가실분들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2)1. 인도양1

처음 출항하여 기항하면 웃딘이 자신의 출항의 진정한 목적을 말한다. 왕족의 후예일지 모르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이다. 이어 무어인의 천문관측의를 손에 넣는다. 인도 도시에서는 미하일이 등용된다. 세력치가 1위가 되어서 캘리컷에 기항하면 술집아가씨 베나질이 노래를 부르는데 어느 방랑시인이 지은 곡이라 한다. 혹시 패자증표에 대해 알지도 모른다하여 찾기로한다. 베나질은 동쪽으로 갔다고 한다. 이어 인도의 동쪽 도시들을 집어가면서 (마드라스마술리파트남캘커타) 최종적으로 캘커타의 술집에서 그 시인을 만나게 된다. 이 시인은 자신의 시에 덧붙이라고 하는데, 첫 번째를 선택하면 바스라, 두 번째는 디우, 세 번째는 마드라스의 여관에 가보라고 한다. 어느것이나 결과는 같다. 해당도시의 여관으로 가면 무갈제국 지도를 받는다. 캘리컷 유적에 가면 쿠샨왕조의 큰 접시를 얻게 된다. 쿠샨왕조의 접시를 보고 비밀을 알아낼 수가 없다며 인도양에만 머무를 수 없다고 한다. 전세계의 바다를 제패해야겠다고 한다. <초보분들은 여기까지만 진행하신뒤에 아프리카로 향할 것을 권유합니다. 이 이벤트 이후에 나가풀이 찾는다는 이벤트가 나오더라도 지중해, 북해, 신대륙까지 다 제패한뒤에 돌아오시길...>

 

소지금이 20만이 넘고 소코트라와 아덴이 독점항이 되면 나가풀이 찾는다고 한다. 캘리컷에 기항하면 인도양을 마음대로 드나드는 서양열강이 침략하면 가장 먼저 공격할 아덴과 소코트라라면서 자신이 지켜준다면서 두 도시를 비워달라고 한다. 그러면서 자금 10만닢도 요구한다. 웃딘은 흥미로운 제안이라면서 그 쪽의 성의를 확인한다면서 자신도 제안을 한다. 두 도시의 사용료조로 첫날은 금화 1, 다음날은 2, 그 다음날은 4닢 등, 이전날 받은 금액의 2배씩 30일간만 받기로 한다. 처음엔 1, 2, 4.... 룰루랄라거리면서 지불하던 나갈플... 점차 그 금액이 산더미 처럼 불어나고 감당 못하던 나갈플 상회는 파산하게 된다. 나갈플 상회가 파산한 후 아덴과 소코트라의 지분을 다시회복하고 기항하여 항구로 가면 포르투갈의 국왕이 인도양에 집착한다고 한다. 이어 아미나가 웃딘 상회의 교역권을 서둘러 확대 시켜야 할 것같다고 한다. 항로도를 통해보면 페레일라의 세력이 이미 인도양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 나가풀이 망할 시점에 캘리컷에서 기다리다가 망하자마자 캘리컷을 독점해버리자. 그러면 페레일라가 동남아시아로 돌아가게 된다. 단 여기서 페레일라와의 이벤트를 정확히 보고 싶다면 페레일라의 인도양세력치가 50이 넘도록 그냥 놔두자.(캘리컷 점유율을 남겨두면된다.) 이 이후로 쿤상회가 주기적으로 페레일라와 이간질 시켜서 우호도가 떨어지고 결국 페레일라가 선전포고해온다.

 

나가풀 해산이벤트를 보고서 술집에서 포르투갈 국왕의 이야기를 들은 뒤에, 페레일라나 에스피노사중 어느 한쪽이라도 선전포고상태가 되면, 포르투갈 국왕이 해외 포르투갈 식민지 총독들에게 인도양쪽으로 진출할 것을 명하는데, 페레일라만 우직하게 국왕의 명을 받들겠다고하고 실비엘라와 에스피노사는 어부지리를 노리려는 속셈을 보인다.(아프리카로 먼저 진출하면 에스피노사의 맨트가 달라진다.)

 

동료 : 이안(바스라항구), 미하일(인도권항구), 아지자(해적-)

아직은 아지자를 등용할 수 없으므로 패스하자. 피묻은 샴시르는 미리 찾아두자.

 

 

3명의 애첩중 막내인 파티마의 바람직한 패션

 

 

(2)2. 동남아시아

선택옵션 : 웃딘은 다른 캐릭터들과 다르게 쿤상회가 지속적으로 책략을 사용한다. 여기까지 오는데 시간이 많이 지났으면 쿤상회가 페레일라의 점유율을 매수해서 기아딘과 말라카, 아친까지 점유율을 얻은 것을 볼 수 있다. 페레일라의 인도양세력치가 50이 넘었다면 말라카에 기항했을 때 페레일라가 쿤에게 당해서 한탄을 하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쿤상회가 말라카에 한번이상 다녀가야한다.) 동남아 도시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브루네이/마닐라/메나도/테르나테 등의 도시의 항구를 떠날때 사이키 일족이 노린다는 소리를 듣는다. 술집에서 정보를 취하면 항로도에서 사이키 일족의 함대를 볼 것이다.(교타로함대 생각보다 강하다. 단단히 준비하지 않으면 낭패를 본다. 따라서 싸울준비가 단단히 되어있지 않으면 위에서 말한 도시는 기항하지 말아야 한다.) 해상에서 만나면 해전에 돌입하고 승리하면 누군가의 책략에 속아 오해가 있었음을 알 게 되고 교타로가 금동의 천 화폐를 준다. 다른 해역에 다녀오면 교타로가 자신과 웃딘을 갈라놓으려고 계획한 녀석이 쿤상회라고 정체를 폭로한다.(페레일라가 한탄하는 이벤트를 거치지 않았다면 이 이벤트도 나오지 않는다.) 세력치 1위가 되는순간, 교타로가 금동의 천화폐를 주는 이벤트를 제외하고 모두 사라지는데 엔딩과는 관계없다. (보통 동남아를 바로 오면 쿤상회가 페레일라의 점유율을 매수한 장면까지 진행이 안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때는 교타로 이벤트만 봐도 관계없다.)

 

바타비아의 광장에가면 쿤상회 아래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세력치를 쌓기 위해 어느 한세력에 선전포고를 하자. 어느쪽이든 관계없으며 굳이 해산시키지 않아도 된다.

 

세력치가 1000을 넘어서면 기항하는 도시에서 말라카 유적에 대해 알려준다. 말라카에 기항하면 축제가 벌어져 있고, 술집-광장순으로 돌아가면서 유적에 대해 정보를 취한다. 문제를 풀게 되는데 답은 개구리 이다. 문제를 맞추고나면 고대사원 지도를 준다. 다른 답을 고르면 신을 모욕했다며 사파이어, 에메랄드, 다이아몬드를 가져오라고 한다;; 이제 말라카 유적으로 간다. 갈 때는 길을 오른-오른--오른쪽으로 돌아서 가고 올 때는 그 반대인 왼-오른--왼쪽으로 돌아서 오게 된다. 유적에서는 유액이든 항아리를 얻는다.

 

세력치가 2000을 넘어서면(기아딘등의 유적을 발견했어야한다.) 술집에서 아유타야에 가보았느냐는 얘기를 듣는다. 기아딘의 유적에서는 성수게임이 등장한다. 10->7, 7->3, 3->10, 7->3, 3->10, 7->3, 10->7, 7->3, 3->10의 순서대로 부으면 된다. 쉘이 동료로 없어서 처음 하시는분은 어려울 수 있다. 성공하면 고대 왕국의 화폐를 얻는다.

 

동료 : 샤를르(기아딘교역소), 홀리오(말라카술집-크리스티나)

유럽에 가기전에 동남아시아를 먼저 왔다면 크리스티나가 없어서 홀리오를 등용할 수 없다.

 

 

울지마라 아미나 울지마...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단다

 

 

(2)3. 동아시아

마카오에 기항하면 깃발과 바람으로 서로 자기가 옳다는 승려들의 싸움에 아브라함 일행도 말려든다. 여기서 아무거나 골라도 결국은 [아무것도 아니다]를 선택하게 되어있는데 이왕이면 처음부터 마지막 것을 선택하자. 그 승려들은 웃딘에게 감탄하게 되고 물러간다. 이어 택연이라는 두 승려의 스승이 나타나 왕의 묘 지도를 주면서 이것을 외우라고 한다. [(), (), (), (), (), (), (), ()] 한양 술집에서는 지도를 보고 유적을 알려준다. 이어 유적이 생기고 이곳에서 앞서 본 한자들 중 아닌 것을 고르게 된다. 답은 (), (), (), ()(1-3-2-2)를 고르면 된다. 잘못 골라도 다시 가면 된다. 여기서 죽세공 조립도를 얻게 된다.

 

적당한 때에 구루시마에게 선전포고하자. 세력치가 2000을 넘어서고 기항하는 도시에서는 천주에서 찾는다고 한다. 천주에 기항하면 술집으로 가서 노인에게서 항주 자금성 열쇠를 받게 된다. 항주에 기항하면 교타로와 만나고 항주유적에서는 한시문제를 풀 게 된다. 한시의 운으로 발음이 유사하게 나는 글자를 찾는 문제이다. 답은 , , 이다. 문제를 풀고나면 당대의 죽세공을 얻게 된다.

 

동료 : 유리안(항주술집), 이화(한양광장), 유키히사(오사카술집에서 정보얻은뒤 보급항 에조N42,E141)

마리아,시엔(한양기항-구르시마 해산 또는 산하)

구루시마가 해산하거나 산하로 되었을 때 한양에 기항하면 문유가 마리아와 시엔을 소개시켜준다. 유리안은 항주술집-한양술집-한양유적-항주술집순으로 진행하여야 등용된다.

 

 

(2)4. 인도양2

선택옵션 : 바스라 조선소에서는 열강에 대항하기 위한 포술과 조선술에 능통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한다. 샤를르는 필수이고 체차레, 제나스, 마뉴엘중 한명만 더 데리고 가면 추가장갑이벤트가 생긴다.

 

동료 : 아지자(해적-)

이미 아지자가 등장했다면 등용하고 가자. 아지자 이벤트의 경우 피묻은 샴시르가 꼭 있어야 하며 인도 세력치 1위에 동남아의 점유율이 조금 필요하다. 구캐릭터와 달리 신캐릭터인 웃딘은 알과 유키히사, 크리스티나중 한명만 있으면 되고, 유키히사나 크리스티나 둘중에 한명이 없어도 CG만 못볼뿐 등용이 가능하다. 아프리카에서 알을 등용하면 바로 오자. 아지자의 등용조건은 100만닙, 피묻은 샴시르, 바스라이벤트선행이다.

 

 

(2)5. 아프리카

에스피노사 1함대와의 전투전에 소지금 10만은 넘겨두자. 이유는 알을 등용하기 위해서이다. 에스피노사의 세력권 도시에 기항하여 항구로 가면 에스피노사가 웃딘을 소팔라에서 기다린다는 전갈을 받는다. 소팔라에 기항하면 에스피노사가 불가침 협정을 제의해 온다. 잠시 생각할 여유를 달라고 한다. 에스피노사는 술을 대접하면서 마시라고한다. 이슬람교도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웃딘, 에스피노사에게 일격을 가하고 에스피노사는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고 한다. 이 이벤트를 본뒤에 에스피노사와 우호도가 떨어지고 1분도 안되서 선전포고해온다. 차라리 술집에서 에스피노사 함대의 위치를 파악해둔뒤 바다에서 선전포고 하는 방식으로 선수를 치자. 세력치가 1000을 넘어서면 기항하는 도시에서 산죠르제 조합에서 찾는다고 한다.(에스피노사는 해산시키지 않아도 된다. 적절히 싸우다 세력치가 2000이 넘으면 정전하고 친선으로 우호도를 올리자.) 산죠르제 조합으로 가면 바방기다가 전쟁터에 쓰고나갔던 가면을 찾아달라고 한다. 단서는 백인같다는 것뿐이다. 그 가면은 토지의 신이므로 마을 사람들도 기꺼이 협력할 것이라 한다. 일단 광장에서 가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데 젊은 남자가 그들에게 무례하게 대든다. 이름과 그에 맞는 격언으로 웃딘 일행에 일침을 놓고, 웃딘도 이에 맞선다. 이름 선택과 격언선택이 있는데 처음에는 아무것이나 고르고, 두 번째에선 첫 번째것을 골라야 이름과 알맞은 격언이 나온다. 마지막 결정에서 중간 것을 선택하면 웃딘의 승리가 되고 가면이 없어진 날 스페인 함선이 정박하고 있었다고 알려준다.(패배하면 아무 단서도 알려주지 않는다. 그러나 패배해도 스토리 진행에는 문제가 없다.) 이벤트선택:아무거나-1-2

 

아울러 미하일이 입수한 물건은 교역소에 넘긴다면서 기항하는 도시의 교역소에서 찾아보자고 한다. 지중해로 올라와 세빌리아 교역소로 가면 아프리카에서 흘러들어온 물건중에 가면과 같은 없었냐고 묻는다. 그러나 교역소 주인은 그런 것은 없다고 시치미 뗀다. 항구로 가면 누군가가 암시장은 오렌지 수확이라는 용어로 통한다고 한다. 이어 다시 교역소로가면 오렌지라는 말에 숙소에서 기다리라고 한다. 여관에 들어가면 금화 5000닢에 가면을 구입할 수 있다. 이어 산죠르제 조합으로가면 보상으로 사하라사막지도를 준다. 이어 그 무례한 젊은이가 미안하다면서 바방기다의 띠검을 준다. 산죠르제 유적에서는 기도사가 웃딘의 무어인의 천문관측의를 보고 옛날 이집트를 지배했던 아유브왕족의 후예라고한다. 관측의는 이슬람제국이 최대의 영토를 자랑하던 시대의 물건이라고 한다. 칼리프가 아유브왕가에게 낡은 관측의를 넘겼다는 것이다. 자신이 아유브왕조의 후예란 말인가? 진행은 여기까지다 수수께끼의 석판상부를 얻는다.

 

소팔라와 산죠르제 유적을 발견하고 세력치가 2000을 넘어서면 기항하는 도시에서 유서깊은 물건이라면 유적지로 가라는 말을 듣는다. 소팔라 유적으로 가면 노인을 만나고 강을 건너는 뱃놀이 게임을 해야한다. 웃딘의 미니게임 방법은 남,<-, ->, ,<-, ->, ,<-, ,->, ,<-, ->, ,<-, ->, ,<- 이 순서대로 움직이면 된다. 미니게임을 클리어한 후에 수수께끼의 석판하부를 얻게 된다.

 

이제 신대륙의 카옌/페루남부쿠와 아프리카 베르데 삼각지역에서 무역을 통해 부를 축적하자. 이 이후에 통솔력이 150이 넘는 동료가 생기면 언제라도 지방함대 하나를 만들어두자.(마리아와 시엔은 등장할때부터 이미 지방함대가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는 페루남부쿠에 투자하여 발전도를 높여서 갤리온을 뽑고나면 다음 스토리를 진행하자.

 

동료 : (전투승리 소지금5- 이벤트후 처음 기항하는 도시에서 등용), 마뉴엘(산죠르제술집-이화설)

에스피노사 1함대와의 전투전에 소지금 5만을 넘겨두어야 한다. 소지금이 부족하면 전투에서 승리해도 알을 영원히 등용할 수 없다. 또한 알이 없으면 아지자도 동료로 얻을 수 없다. 마뉴엘은 동아시아를 다녀와야만 등용가능하다.(이화가 필요함)

 

 

(2)6. 지중해

리스본의 항구에서는 세실리아의 엄마 에스테파니아와 웃딘의 세 시녀가 만나 차를 마시는 이벤트가 있다.(이미 가면이벤트 때문에 보셨겠지만...^^;;) 이집트권의 도시의 술집에서는 쉘의 행방에 대해 듣는다. 이어 알렉산드리아 유적으로가면 쉘의 피보나치 수열을 풀고(:2,8,34) 무늬가 그려진천을 얻고 쉘이 동료가 된다.(산죠르제에서 출생에 대하여 듣지 못했으면 쉘만 동료로 되고 더 이상 이벤트는 일어나지 않는다.) 이어 제주에게 아유브왕조에 대해 묻는다. 그는 왕은 처형당하고 남은 왕족은 시리아로 도망쳤다고 한다. 그 뒤 계속된 몽골제국과 맘루크 왕조의 압박에 의해 멸망당했다고 한다. 이어 패자증표에 대해선 지중해 증표는 살라딘이 십자군을 물리치고 얻었다고 한다. 웃딘은 칼리프에게서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에 놀라고, 이어 그들이 찾은 무늬가 그려진 천은 증표열쇠 중 하나라면서 나머지 하나는 아유브왕조가 지켜온 것이라면서 이곳에는 없다고 한다. 쿠데타 당시 맘루크 왕조에 빼앗기고 그 맘루크 왕조도 지금은 오스만투르크 제국에 의해 멸망당했으니 나머지 열쇠는 파샤의 손에 있을 것이라 한다. 이제 천문관측의가 칼리프로부터 받은 것인지 살라딘이 빼앗은 것인지 혼동이 오게되고, 항구로 가면 하이레딘이 웃딘이 아유브왕조의 후예일지도 모른다는 말에 자신이 존경하는 사라 웃딘(살라딘)의 후예인 웃딘과 파샤에 대한 동맹을 체결하게 된다.

 

이제 퍄샤군1함대와 만나면 웃딘은 파샤가 가져간 선조의 물건을 되찾겠다고 하며 전투가 벌어진다. 이어 하이레딘이 나타나서 도와주게 된다. 해전에서 승리하면 놋쇠로 만든 램프를 얻게된다. 패배하면 파샤를 해산시켜야 램프를 얻을 수 있다. 한편 베이루트의 성당에서는 천측의를 보고 제주가 그에 대해 얘기를 하는데 인도양 증표는 몽골, 맘루크 왕조 어느쪽에도 전해지지 않는다고 한다. 맘루크의 비호를 받던 칼리프가 그 맘루크를 신뢰하지 않고 아유브왕조의 사람에게 증표를 넘겼다는 것이다. , 웃딘의 선조는 지중해 증표는 오스만에게 빼앗기고 인도양증표는 칼리프로부터 받은 것이다. 패자의 증표를 찾은 뒤에 북해로 올라가자.

 

동료 : 제나스(리스본출항), 페르난도(세빌리아술집-미니게임), 체차레(알렉산드리아항구), 안젤로(아테네항구),

카를로(베네치아교역소->시라쿠사교역소->베네치아), (알렉산드리아유적-미하일)

제나스 등장때 라파엘과 클라우디오를 잠깐 볼 수 있다. 페르난도의 동전게임은 상당히 어렵다. 각동전을 왼쪽부터 1,2,3,4,5 라고 하고 움직였을때도 보이는 순서대로 1,2,3,4,5로 지정하면 맨처음 45를 왼쪽으로, 45를 왼쪽으로, 34를 왼쪽으로,23을 오른쪽으로, 45를 왼쪽으로 움직이면 된다. 카를로의 경우엔 처음에 카를로가 베네치아 교역소에서 시라쿠사까지 왕복으로 태워다 달라고 할 수도 있고, 교역소에서 카를로를 찾아달라고 하는 이벤트가 나올 때도 있는데 어느것이나 상관없다.

 

 

(2)7. 북해

북해는 특별한 이벤트가 없다. 슈파이어나 톨빈대에게 선전포고를 해서 세력치를 높이자. 함부르크에서는 게르하르트의 출병이벤트가 있다. 이어 톨빈대함대와 만나면 도와줄지 말지에 대한 선택이 있다. 기왕이면 도와주자. 세력치가 2000을 넘어서면(스톡홀름과 함부르크 유적을 발견해야한다) 기항하는 도시에서 스톡홀름 교회에서 찾는다는 전갈을 받는다. 이어 교회로 들어가면 정원과 함부르크 교회의 유사점을 파악하고 함부르크에서는 이 둘을 비교한 후에 홍색안료를 얻게 된다.

 

세력치가 1000을 넘어서면 함부르크 조합에서 찾는다는 연락을 준다. 함부르크 조합에서는 편지를 전해달라고 한다. 암스테르담스톡홀름런던함부르크 조합순으로 돌아가면서 편지를 배달해주면 그동안 쌓인 의혹이 풀리게 된다. 북해조합 체스 애호가의 체스 대결을 위한 서신 교환이었던 것이다. 수고조로 환상석주유적지도를 받고 런던의 유적으로 가면 낡은 양피지를 얻게된다.

 

동료 : (낭트기항), 크리스티나(런던술집-), 게르하르트(함부르크항구-톨빈 해산 또는 산하)

게르하르트는 함부르크에서 톨빈을 상대로 출정하는 이벤트가 있다. 중간에 게르하르트함대와 톨빈의 교전을 볼 수 있는데. 도와주면 톨빈을 해산시키거나 산하로 만든 뒤에 게르하르트가 동료가 된다.

 

 

이 수수께끼가 가장 어려웠던 거 같다

 

(2)8. 신대륙

신대륙의 도시에 기항하면 에스칸테와 말도나도의 싸움에 괜히 말려들지 말라고 한다. 돌아다니다 에스칸테 1함대를 만나면 공격받는 상선을 도와주게 된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상선으로부터 포르투벨류로 와달라고 한다. 포르투벨류에 기항하면 티알이 감사의 표시를 하고 웃딘은 티알이 독립을 하는 데에 도와주겠다고 한다. 조건은 패자증표에 대한 것인데 아직 티알은 이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웃딘은 일단 에스칸테와의 싸움이 급선무라고 말을 한다. 이제 쿤티와이러스가 독립하게되고 웃딘과는 동맹상태가 된다. 적당한 때에 에스칸테에게 선전포고 하던가 쿤티와이러스가 전투중일 때 도와준다를 선택하자. 에스칸테군을 해산시키고 기항하면 이제 쿤티와이러스와의 협정을 말도나도에 대한 협정으로 바꾼다. 이제 말도나도에게 선전포고하고 전투를 한다. 여기서 말도나도 2함대인 벨스와 게르하르트 사이에 특별이벤트가 있다. 그리 중요한 이벤트는 아니니 꼭 볼 필요는 없다. 말도나도를 해산시킨 후 포르투벨류에 기항하면 독립을 달성한 티알은 축제를 열고 여관에서 쉰 후 축제에 참가하게 된다. 이어 티알에게 다시 한 번 패자증표에대해 묻지만 티알은 모르겠다고하고 혹 마추픽추를 아냐고 한다. 그곳에 무언가 있을 것 같다고 하는데 잉카인들은 태양의 자손, 마추픽추는 태양의 여신 아크리아를 위해 만들어졌다면서 이곳에 함께 가기로한다. 이어 춤을 추는 것을 보고 그 스텝이 판초의 무늬와 비슷함을 알게된다. 맞추픽추(포르투벨류의 유적)에가면 이제 돌을 빼내는 것이 티알의 판초무늬와 같음을 보고 판초무늬대로 돌을 끼워맞추게 된다. 성공하면 의식용 단도를 얻는다.

 

세력치가 1000을 넘어서면 기항하는 도시에서 베라크루스 조합에서 찾는다는 전갈을 준다. 베라크루스 술집에서는 노인이 포르투벨류 술집으로 가보라고한다. 포르투벨류 술집에서는 장로로부터 질문을 받게 되는데 산후안-베라크루스의 세곳을 돌며 답을 얻어야한다. 답은 세가지가 가능한데 각각 산속작은집의 지붕-평온과조화-동료 지나가는 폭풍-공포와 풍요로움-투명한 늑대-용기와 지혜-세력 이다. 이 셋중에 한가지를 순서대로 선택하면 된다. 정답을 맞추면 아즈테카 왕국의 지도를 준다. 맞추지 못한다면 포르투벨류의 술집에서 받게 된다. 유적지도를 가지고 베라크루스 유적에 가면 태양무늬 칼집을 얻게 된다.

 

동료 : 사무엘(포르투벨류광장?), 에밀리오(베라크르스기항-페르난도)

 

세상을 다 가진 웃딘... 그냥 바스라에서 살면 되지 뭐하러 바다에 나가는가

 

(2)9. 인도양3

이제 쉘이 동료가 되었으므로 바스라 유적으로 가자.(바스라 유적지도는 소팔라에 있다.) 캘리컷바스라 유적을 돌면서 실마리를 풀 게 되고 10진수가 아닌 12진수였다. 이제 12진수 18,25,45,71,8210진수로 고치는 문제를 풀면(몰라도 쉘이 10만닢에 풀어준다. 답은 20,29,53,85,98) 마르지 않는 연꽃잎을 발견하게 된다. 못 풀어도 쉘이 가르쳐 주는데 대신 10만닢을 내야한다;;

이제 모든 증표를 찾고 바스라로 돌아가면 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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