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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면허증 발급 루트 ㄷㄷ

 

상기 이미지가 기능시험 코스인데 대략적으로 봐도 엄청 잘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S자 코스도 우리나라에서 예전에 하던 기능 시험 코스보다 훨씬 고각의 어려운 각도임을 알 수 있고

 

클랭크 코스라고 완전 각진 ㄹ자 모양의 변형 코스도 존재한다

 

과연 저 코스를 우리 여사님들이 통과할 수 있을까?

 

 

간단한 우회전도 저리 복잡하게 감점 요인을 만들어 놓았다.

 

 

 

갑작스러운 사고의 전형적인 패턴인 장애물 돌발 상황에 회피도 체크한다.

 

 

요런식으로 전방에 노숙자나 취객이 누워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필수 코스로 정해놓았다.

 

그래서 대략 2개월의 기간이 걸린다 ㄷㄷ

 

또한 우리나라가 운전 학원 다니듯이 일본도 운전 합숙 학원이 있는데 대략 3~400만원의 비용이 들 정도라고 한다

 

그정도로 면허 취득이 빡세다는 것!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는?

 

 

 

복잡해 보이는가? 저 모든 게 대기 인원만 없다면 단 1일만에 발급이 가능하다.ㅋㅋㅋ

 

물론 현실적으로 대기 인원이 있으니 불가능하지만 오전에 이론 시험 치고 오후에 기능 시험 접수하는 식으로 이론상은 1일만에도 가능.

 

 

참고로 요새는 좀 기능시험이 까다로워진 편이지만 프레시제망이 면허 취득할떄는

 

그냥 직선으로 50미터 정도 가는 것으로 기능시험이 끝났었다.

 

그게 소문이 나서 중국에서 면허 취소된 놈들이 관광 여행 4일 5일짜리로 와서 국제면허를 따가는 짱개들이 아주 많았을 정도

 

 

우리나라는 면허 취득도 너무 쉽지만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너무나 관대한 편이다.

 

다른 나라와 비교하는 아래 짤을 보자

 

 

이렇게 처벌이 약하니 개나소나 술마시고 운전하고 사람 들이박고 하는 거임...

 

제발 관련법을 수정해서 윗대가리들도 음주운전 가능성 있다고 처벌 약하게 하지말고

 

처벌 수준을 타 선진국처럼 강화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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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동안 출판업계에서

 

책 판매부수를 속이고, 이를 통해 작가에게 갈 인세를 꿀꺽하는 경우가 잦았음

 

통계에 따르면 전체 작가의 50% 가량이 제대로 된 판매 통계를 받아보지조차 못 하고 있다고 함

 

힘 없는 하꼬 작가만 그런 게 아님

 

출판계의 네임드 작가인 장강명 작가도 예외가 아니었음

 

최근에 사건이 크게 터졌고, 출판업계의 폐단이라는 말에 크게 보도됨

 

 

2. 그래서 문체부에서 손을 씀

 

출판유통통합전산망이라는 걸 도입하기로 함

 

저게 뭐냐 하면, 일종의 주민등록번호 같은 시스템임

 

책이 어디서 얼마나 팔렸나를 코드로 투명하게 식별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

 

 

3. 이에 대해서 출판협회가 반발했음

 

인세를 몰래 꿀꺽하는 출판사는 극소수인데, 왜 전산망을 도입해서 전체를 통제하려 하냐는 말

 

 

4. 이에 출판계의 네임드인 장강명 작가가 비판함

 

대충 요약하면

 

'ㅋㅋ 주위에 널린 게 인세 사기당한 작가인데 어디서 밑장을 뺌?' 

 

당연하지만 장강명 작가도 최근 피해자였으니까 이런 진상을 모를 수가 없었음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반박함

 

 

현재 전쟁 중

 

 

 

핵심 요약

 

1. 출판업계가 그동안 책 판매부수 속이면서 삥땅침

 

2. 문체부 "어림도 없지, 전부 밝혀라."

 

3. 출판업계 "데뎃? 일부인 데스. 왜 내정간섭하는 데스웅?"

 

4. 장강명 작가 "지랄마라"

 

 

 

 

덤으로 현재 출판협회는

 

문체부 표준 계약서를 무시하고 작가 노예계약서를 멋대로 만들었다가

 

문체부와 소송전을 벌이고 있음

 

 

 

이에 대한 사람들 반응

 

 

 

내정간섭은 지랄이 간섭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영화도 관객수 다 공개하고 외국에서도 판매부수 다 알아볼 수 있던데 십새들이

-어쩐지 유독 일본에선 천만부 돌파! 이런 거 종종 보는데 한국에선 거의 못 보더라 그리스 로마 신화 작가도 어마어마하게 팔았는데 통수맞았다며?

-ㅇㅇ 1000만부 넘겨서 팔았는데 300만부 팔았다고 구라치고 인세 그만큼만 줌

 

 

무슨 국가간 관계인줄 ㅋㅋㅋ 내정간섭이래

 

 

 

도서정가제도 출판업계를 위한건지 작가를 위한건지도 모르겠음 제대로 굴러간다면 작가를 위한게 되겠지만 이번 사건처럼 사실상 출판업계가 날먹하고 있다는게 현실 아닌가?

-작가들이 잘 안뭉쳐서 그렇지 대다수 작가들은 반대했음 출판업계가 책이라는 인질을 붙잡아서 넘어간거지 어떤 업계에서 그따위 정책을 하나

-도서정가제는 처음부터 출판업계가 정치권에 줄대서 만든 법안이라고 욕많았었음. 당연한 이야기인게, 문제제기는 '인터넷서점'한테 '출판사'가 할인율 갑질을 당해서 털린다인데, 문제 해결법은 '출판사'가 정가를 법적으로 박아서 '소비자'의 주머니를 턴다는 거니까. 이게 뭘 납득이 돼. 바보아니면 까지. 그래서 해당시점에도 욕 엄청많았는데 '출판물의 질' '작가들의 생계유지'같은 개소리 계속 싸대면서 논리를 이리바꿨다 저리바꿨다 하면서 법안이 통과됨. 누가 이걸 좋아했다고 납득이 간대. 책보는 사람이면 아무도 납득 안갈 쓰레기같은 논리를 갖고왔는데. 이건 뒷통수 맞은게 아니고, 그냥 처음부터 대놓고 소비자 호구취급하라고 만들어준 법이었음.

 

 

 

어딘가했더니 예전에 웹툰에 ISBM인가 등록해서 인세내라고 했던곳이구마

-웹툰 협회 만든다니까 숟가락질하던 그놈들인가

-저작권법 들먹이면서 전자책은 도서관 내에서만 열람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관외대출은 못하게 막으려고 도서관이랑 현재 싸우고 있기도 함. 코로나 사태로 이북 대출을 더욱 활성화시켜도 모자랄 판국에 이러고 있으니 국민의 독서량 증대를 표방하는 것과 달리 실상은 돈 말고는 관심이 없는 이권단체임

 

 

 

코드별로 실물 책의판매추이를 누구나 알 수 있는건 상대적으로 전산체계가 구식인 일본에서도 예전부터 하고있는 제도였지. 외려 한국에서 안했던게 신기하네.

-좀 복잡한 문제인게 한국은 예전에 정부가 납본제도로 직접 검열을했던 역사가 있었던지라 80-90년대에 ISBN처음 도입할때도 출판업계의 반발이 상당했음. 실제로 정부가 납본으로 책받아본 후 문제있다싶으면 출판사에 공무원들이 쳐들어가서 재고 다 가져갔던 시기가 있었으니까. 그래서 그 시대를 경험해본 출판계원로들은 정부가 출판물에 뭔가하는것에대해서 강박적으로 싫어하는 경향이 좀 있음. 물론 지금에와서 반발하는건 사실상 이권다툼에불과하긴한데 출판계원로들중엔 이런것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더라

 

 

 

ㅋㅋ 돈 못빼돌리니까 발작해버리기

 

 

 

국내 출판업계는 한번 물갈이 해야할거 같음

-물갈이가 아니라 대대적으로 싹다 족쳐놔야함 을이여야 하는 애들이 어느 순간 슈퍼갑질이 되더니 모두에게 갑질함

-저렇게 중간에서 빼먹으니 작가 시작한지 얼마안된사람은 벌이가 극단적으로 힘드니 접을수밖에없고... 당연히 양질의 책이 나오기 힘들어지니 책에서 관심 더 멀어지고..

 

 

 

솔직히 국내출판업계는 좀 조져야한다

 

 

ㅋㅋ 당당하게 밝혀서 손해볼 일 없으면 반대할 이유도 없지.

 

 

괜히 1인 출판사나 작가가 출판 겸업하는게 유행이 아닌게 지금까지 출판사들이 다 작가들 등쳐먹으면서 배때지 불렸다는거잖어.. 외국 작가들한테도 이렇게했으려나 애초에 전산망 등록해서 통계내는걸 '통제'라고 표현하다니 과연 사고방식이 남다르다

 

 

애당초 전산망을 도입해서 투명하게 관리를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나? 상식적으로 그게 투명해지면 책을 파는 입장에서도 쓸모가 꽤 많을 텐데?

-딱 썩은 장판 들어낼때 벌레들 후다닥 튀는 수준임 ㅋㅋ

 

 

 

이 나라에서 이름뒤에 협회 붙은 새끼들 대가리 깨버리는 건 언제나 옳음

 

 

전자출판도 조져야하는데 ㅅㅂ 수수료 양심이 없음 전자출판 수수료랑 비교했을 때 배민, 요기요 수수료는 ㄹㅇ 선녀급 중에서도 선녀임

 

 

그러면 단순 인세만 미지급 한게 아니라 판매부수 낮췄으니 수익신고도 낮췄을거고 그러면 세금도?? 국세청도 확인해야.

 

 

지금까지 전산화도 안 됐으면 isbn 대체 왜 있는 겨? 

 

 

작가들 노예계약서 만들었을 때 그 때 바로 죽여버렸어야 함 보면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온다 그거

 

 

다수가 보기에 정당해보이는 변화를 거부하는 족속이 어떤새끼들일까? 내가 생각하기에 지꼴에 직접적은 아니더라도 간접적으로라도 이 폐해에 이득을 본 새끼들 아닐까?

 

 

출판사도 거하게 말아드신 휘긴 홍정훈 작가 (비상하는매, 더 로그, 월야환담 등) 도 출판사 차렸던 이유가 판매부수 거짓말에 하도 당해서였던가... 당시 도서대여점, 만화방등에 자기 책들이 없는곳이 없었는데 출판사에서 말하는 부수는 하도 작게 나와서..

 

 

좋은 정책 같은데 발광 하는 놈들 있으면 그놈들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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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윗 짤 내막에 대한 간단한 정리

 

1. 대구시에 자갈마당이라는 오래된 성매매 집창촌이 있음


2. 대구시장과 시의원 다수(모두 국민의힘)가 이걸 밀어버리고 재개발 하고 싶어함


3. 집창촌 업주들이 창녀들 시켜서 철거 반대 시위하고 알박기 시전


4. 대구시에서는 막대한 보상금 & 창녀들에게도 피해자라고 자활보상금 거액 주고 무마하려함


5. 대구 시의원 중 사진의 홍준연씨(민주당, 과거 문재인대통령 후보 대구 선거위원장, 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가
  업주들에게 거액의 보상 주는것도 반대, 법적으로 수용절차를 거치자. 창녀는 피해자가 아니다
  진짜 피해자가 있는지 면밀히 조사해 강요자가 있으면 법적 처벌하고 진짜 피해자만 구제하자고 제안


6. 뜬금없이 몇 안되는 민주당 시의원 + 각종 여성단체가 홍준연씨를 여성의 적으로 낙인찍고 총공격


7. 대구시장, 대다수대구시의원, 집창촌 업주, 창녀들 개꿀 ㅋㅋㅋ


8. 이건 아니다라고 홍준연씨가 계속 반대하자 민주당에서 징계위 열고 홍준연씨 제명시켜버림


9. 홍준연씨 빡쳐서 국짐 들어감, 국짐 안에서 반페미 상징이 되어버렸음.

 

 

또한 민주당이 홍준연 의원을 제명시킨 과정도 아주 더럽고 졸렬함

 

3월 25일에 제명 기사 떴는데 민주당이 가짜뉴스라고 지랄해서 내림


그리고 4월 5일에 다시 제명 기사가 뜨며 심판결정문이 공개됨


그런데 공개된 심판결정문은 3월 25일자였음


민주당이 가짜뉴스라고 지랄한 기사는 진짜뉴스였던 것임


왜 그랬느냐?


4월 3일에 보궐선거가 있어서 3월 25일에 제명해놓고 선거에 악영향 끼칠까봐 언론 통제한 것!

 

 

 

도대체 성매매 여성을 지원하는 정책을 어떤 병신이 생각해 냈을까?

 

납치 당해서 뭐 억지로 하나? 지들이 자발적으로 하는것을.

 

21세기 최고의 모순 = 성매매는 불법인데 성매매 여성은 지원한다 엌ㅋㅋㅋ

 

우리 나라가 너무 잘 살아서 돈이 남아 돌아서 지원 할 곳이 그리 없어서 성매매 여성을 지원을 한다?ㅋㅋㅋ

 

그거 아세요?

 

성매매 판매자인 여성은 무죄고 구매자는 처벌하는 거?

 

마약은 판매자 구매자 모두 처벌하는데 성매매는 판매자인 여성은 무죄입니다 ㅎㅎㅎ 범죄를 저지르며 돈도 벌고 세금 한푼 안 내는데 잡혀도 무죄라니 이런 개꿀이?

 

 

 

나는 솔직히 문재인 편이고 문재인이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딱 두개의 정책이 문제인데 바로 탈원전과 이 친페미 정책이다.

 

여성표가 그리 좋은가? 나라를 생각해라 지금 페미들 때문에 나라는 썩어가고 있다.

 

예전엔 구세대 신세대가 맞서 싸워 나라가 시끄러웠다면 지금은 남녀가 나뉘어져서 싸우고 있다.

 

나라가 발전하는 방향으로 가야되는데 제자리에 멈춰서서 니가 정수기 물통 갈아라 아니 너도 갈아 이년아 이러고 있다는 것이다.

 

제발 좀 코로나 시국에 쓸데없는 싸움으로 기력 낭비하지 말고 뭐가 옳은 길인지 잘 생각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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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이미지는 아래 내용과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내가 뭘 본거지? ㄷㄷ

 

 


 

 

 

사실이라고 해도,
저 룸녀를 비난까지 할 필요가 있나?
장가도 못가는 인간들이 여성혐오 최전방에 있는거 같은 느낌...

 

 

자존심 같은 소리하고 있네
자존심이 있어서 세금은 안내고 다니냐?

 

 

 걍 원래대로 더럽게 놀고 벌어....뭘 고상한척 깨끗한척해 ㅋㅋㅋㅋ

 

 

세상에 돈 버는게 쉬운줄알아?
한번보고 말꺼면 니 자존심 굽혀서라도 니가 좋아하는 돈 챙기는게 더 이득일껄?
500만원이 뭐 작아보이나?
어중간한 월급쟁이도 많이받아야 300~350이다 이년아

이년이 룸에 일하면서 돈 부족한거 모르니 수표앞에두고 치부 드러내는게 부끄럽다고?
그러면 그일을 하지말고 땀흘리며 열심히 다른일해서 500벌어봐
그 돈이 얼마나 큰지 스스로 체감해봐야 정신차리지

그리고 씨발년아 500만원 세금 안떼지?
말그대로 전부다 니 돈인데 보지 드러내는게 부끄러워?
에레이, 니년은 평생 룸에서 웃음팔고 몸팔면서 살다가 30꺽이면 나가떨어질 인생이다

 

 

인생은 누구에게나 행운이 찾아온다 채우냐 비우냐 자기 자신에게 달린일이고 인생의 길이다.

 

 

근제 소중이로 집어 지긴 하나요?
그래서 옆에 언니는 성공?

 

 

나이 좀만 들어봐 어느 누구도 너한테 10만원수표도 안 내밀어 ㅋㅋㅋ

 

 

안하는건 자기 맘이지만 저딴걸 올린 이유가 몸파는 직업임에도 500만원도 거부했다는걸로
앞서 주워간 파트너와는 다른 도덕성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서라는게 웃기는거임

 

 

저 정도는 아저씨가 선 넘은거 같은데요. 돈 안받았음 되었지 욕 값으로 티씨 낸거임?? ㅋㅋ

 

 

돈많은 형들이 최고다...부럽

 

 

저걸 거절했다고 욕하는 마인드가 정상이 아닌거
저걸 시킨놈이나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간이나 동격이다.

 

 

포주들의 아가씨 섭외용 홍보글 같은데
풀발기 자제들 하길

 

 

그런데.. 제가 상상력이 부족한건지..
도체데 어떻게 거기로 바닥에 있는 종이를 집는게 가능하죠;;;;;

 

 

아무리 그런 직업이라도 돈 많이주면 무조건 해아되나?
이상한 애들 참 많네..

 

 

저딴 거에 500이나 쓰는 새끼들은 도대체 돈을 어떻게 버는 걸까.

 

 

결론은...

그때 ㅂㅈ로 수표 집어 갔어야 했는데...못집어가서 후회가 남으니 글쓴거임..
뭐..팁은 또 나누긴 하지만...암튼

 

 

자존심은 룸생활 시작될때 이미 버린거 아닌가요?떳떳하게 돈버는 사람들은 뭐가되나?

 

 

음...
물론 사회적으로 천시 받는 직업군 이긴 한데...
거기서 자존심 세웠다고.. 비웃음 받을 정도인건가요...? 음... 잘모르겠내요...

돈 많이 받으니.. 자존심은 저 멀리 던져야 하는건가..?

잘 모르겟다 정말... 정답이 먼지...

 

 

저정도면 깨끗한거 아닌가
물론 멘탈에 문제가 생기긴 하는데
진짜 진상놈들은 저거보다 더 할텐데

 

 

이해는 하는 1인.
비록 몸 파는 일을 하더라도 최소한의 자존감을 지키겠다는게 뭐 어때.
집어가고 싶으면 집어가라는거지.  안하고 싶다는데 강요하면 안되지.
돈쓰면서 더럽게 놀더라도 선은 지켜야 안되긌나... 싶음.

 

 

솔직히 둘다 똑같음.

상식적으로 몸파는 일인데 매너가 어딨음? 있으면 다행인거고 없어도 그러려니 해야 되는게

저 바닥인거 모르시나?  엄밀히 말해서 창녀짓거리가 원래  불법인데 뭔놈의 자존심을 챙기나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 입니다.


자존심 챙기고 싶으면 합법적으로 본인 특기 살려서 제대로된 일을 하면서 자존심 운운했으면

동조라도 해주겟지만 저는 창녀들 단 1그램도 불쌍하거나 동조해주고 싶단 생각 해본적이 없네요.


정상적인 사고 가진 여자면 저런일 자체를 안하거든요. 무슨 공양미 삼백석에 팔려온 사람도 아니고

 

 

자존심 부릴꺼면 그 일을 왜 하냐??
남들보다 쉽게 돈을 벌면. 뭐 하나는 내려놔야는거 아니냐??

능력은 없는데...
돈은 쉽게 벌고 싶고,
자존심도 지키고 싶고..

 

 

 

손놈새끼들이 더럽게 놀고 싶어하고 접대여성들 괴롭히며 성적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정복욕을 느끼고 싶어하는 것도 개인의 권리이니깐 이해함. 근데 그 반대급부로 접대여성 또한 비록 손님을 받는 입장일지언정 손놈새끼들이 벌이는 술판에서 성적 수치심을 요구하는 행위를 거부 할 권리가 있음.

임진왜란때 그 잘난 사대부 양반 새끼들 전부 선조따라서 도망칠때 관기였던 논개가 왜장을 안고 같이 투신했듯이 직업에 귀천이 없고 그 정신이 올바른 사람이라면 직업과 상관없이 존중해줘야 하지 않을까?

 

 

사람마다 자존심 포인트는 다르긴 한데...
저 일 하는 사람이 겨우 저걸 못하는건 좀 신기하네...

 

 

금액이 좀 더 높았다면 자존심 안 상했을듯

 

 

 

즐거운 음주 가무 생활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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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혐한이나 우익들 심지어 일본 정부에서도

우리나라를 깔 때 성범죄율을 들먹거림

 

 

 

 

심지어 일본 외무성 안전정보 홈페이지에서도 한국은 

일본 보다 성범죄율이 높은 나라니 조심하라고 함

 

그럼 실제로 어떨까?

 

 

 

<2019년 일본 성폭행 범죄율 통계>

 

犯罪統計 / 平成31年1月~令和元年11月犯罪統計

 

 

이건 2019년 일본 통계고

 

 

<2019년 한국 성폭행 범죄율 통계>

출처: 경찰청 통계자료

2019년 주요 지표범죄 분석

 

이건 우리나라 통계

확실히 일본보다 많긴 함...

근데 일본이 수치가 낮은 데에는 이유가 있음

 

 

<남녀간에 있어서 폭력에 관한 조사 >

 

「男女間における暴力に関する調査報告書」

 

 

 

먼저 내각부남여공동참가국에서 폭력실태에 관한 설문조사를 함

기간은 2020년 11월~12월

전국에 만 20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했는데

조사에 응답한 여성은 1,803명임

 

질문 중에서 강제 성교를 당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6.9%(125  ) 의 여성이 있다고 대답

그 중 상담을 한 여성은 37.6%(47  ) 였고 , 그 안에서 경찰에 신고 혹은 상담을 한 여성은

 5.6%(2.6  ) 에 불과함

 

그럼 왜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느냐

경찰서에 찾아가도 경찰이 그냥 봐주고 넘어가라는 경우가 다반사임

 

 

 

 

 

실제로 가해자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아예 모르는 사람은 12%에 불과했고

대부분은 교제상대, 전 교제상대, 배우자, 전 배우자를 제외하면

(현재 일본에선 전 애인, 전 배우자에 의한 성폭행 사건이 대다수 )

직장동료, 지인, 부모, 형제, 친척이 대부분임

 

그래서 친족에서 당하면

 

 

이렇게 말하고

 

 

 

지인에게 당하면

 

 

이런 식으로 말함

무슨 가불기인가?

 

심지어 아직까지도 같은 여자들도 피해 여성을 안 좋게 보는 경향이 있음

 

 

 

 

이러다 보니 신고를 꺼리게 됨

 

그리고 결정적으로 성폭행 범죄율이 낮은 건

검찰이 기소를 안 하기 때문

 

 

<일본의 한 기자가 제시한 강간 사건 기소율 >

 

法廷で裁かれる性犯罪はごくわずか......法治国家とは思えない日本の実態

법정에서 심판받는 성범죄는 극히 소수... 법치국가란 생각이 안 드는 일본의 실태

 

52건 중에 1건만 기소가 되는 셈

저게 2007년부터 2011년까지니까 지금은 좀 나아졌으려나?

 

 

<강간 범죄 기소율 추이>

 

 림도 없지

 

 

그러면 왜 검찰이 기소를 안 하냐?

일말의 무죄각이 보이면 기소를 안 하는 게 일본 검찰의 전통이기 때문

일본에선 기소 = 유죄판결 

우스겟소리로 일본의 기소 후 유죄판결은 99.9%라는 말이 있을 정도

근데 그건 그렇다 치고

성폭행인데 무죄가 나온다고?

이건 법의 해석 때문인데 이게 코메디가 따로 없음

 

 

여기서 포인트는

폭행 또는 협박 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거

다시 말해서 강제 성교라 할지라도 폭행이나 협박이 없었다면

강간  성립이 안 됨

 

 

 

<사스가 성진국...>

 

근데 우리나라도 저 일본법 그대로 따라해서

아마 폭행 또는 협박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말이 붙어있을 거임

그래서 여성단체에서 폭행 또는 협박을 지워버리고

동의 비동의로 바꾸자고 하고 있는 거고

 

더 골때리는 건 준 강제성교등 죄인데

실제로 이런 판결이 나온 적이 있음

 

 

 

 

 

아니, 저런 판결은 극소수일텐데 저거 하나 가지고

까는 건 에바 아님?

아니짘ㅋㅋㅋ 정상이라면 저런 판결이 단 하나라도 나오면 안 되는 거지ㅋㅋㅋ

 

 

 

암튼 이러다 보니 백퍼 유죄각이 안 나오면 검찰은 기소를 안 함

당연히 그 아래 경찰들도 각 안 나온다 싶으면 용서를 종용하는 거고

가해자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라는 게 아니라

피해자보고 용서하라고 강요하는 거나 다름 없음

한편으론 유죄각이 안 보이면 어떻게든 각을 만들어서

가해자에게 정의구현을 실현시키는 게 검사의 역할일 텐데

우리나라 검찰이 x같은 것도 일본을 따라한 건가?

 

결국

강간 발생율이 낮은 게 아니라 피해 신고수가 낮고 기소율도 낮음 거임

그리고 그걸 자랑스럽에 여기는 혐한우익 머저리들ㅋㅋㅋ

 

머 사실 우리나라도 성범죄율이 낮다고는 할 수 없음

그리고 솜방망이 처벌 논란은 항상 꼬리를 물고 있고

하지만 저런 일본이 과연 우리를 보고

성범죄대국이라 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듬

 

 

 본이 성폭행 범죄율 낮은 이유

결론: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피해 여성들이 신고를 안 하고

x같은 법 때문에 유죄각이 안 보이면 검찰도 기소를 안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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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논란에 답을 하자면, 테슬라는 단 하나의 비트코인도 판매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떡상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람들 반응.

 

 

 

이 아저씨 지 맘대로 고점 저점 만든다니깐 ㅋㅋㅋㅋㅋ

 

 

저새끼 팔지만 않았지 샀을거 같은데 시발 분명 팔았다는거도 끄나풀 통해서 일부러 살짝 흘린거 일거임

 

 

누가 머스크가 조만간 몰래 팔꺼다 라고 트윗올렸는데 거기에 머스크가 맞다 라고 답변 달고나서 이사단난거 그러고 한참 지난 시점에서 갑자기 저 트윗이 올라온거... 이색기 그냥 장난질 치는거 같음.. 물론 샀을꺼라는데는 동의함

 

 

말 한마디로 300만원 올린거여?

 

 

 

진짜 저정도면 주식이었으면 진작에 쇠고랑 찼겟다

 

 

 

테슬라 실적 설명할때 검색 못하게 비트코인부분 이미지로 했다던데

 

 

일론머스크 총기의나라에서 코인으로 돈을잃은자에게 총기난사당해 죽다

 

 

애덤 스미스군 보고 있나요? 여기 당신을 뛰어넘는 '보이는 손'이 등장 했어요

 

 

진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저딴게 무슨 시장임 도박판이지 ㅋㅋ

 

 

쟈는 진짜 언젠가는 총맞는거 아니나 모르겠다

 

 

아 빨리 아이언맨 만들라고 안 그러면 죽는다고 ㅋㅋㅋ

 

 

 

참고로 테슬라 보유분과 머스크 본인 보유분은 완전히 별개다. 지가 가지고 있던건 팔았는지 아닌지 아무도 모름.

 

 

똑같은 수법에 계속 당하면 당하는 사람도 문제가 있는 거 아닐까?

 

 

트윗 한줄에 휘둘리는 코인충들... 이젠 짠하다 정말

 

 

저 인간은 라부아지에 비슷한 놈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좀 바꼈음. 저놈은 라부아지에보다 더한 놈인데, 재미있게도 당하는 놈들도 혁명 당시 프랑스 놈들 보다 더한 것들임. 한쪽만 병;신이면 일이 이렇게까지 개판이 안나는데 양쪽 다 병;신이니 답이 없네ㅉㅉ

 

 

저 인간은 사는게 꿀잼일 듯. 말 한마디에 엄청난 돈이 왔다갔다 해. 마치 세상의 왕이 된 느낌일 듯. 근데 제국의 황제치고 멀쩡하게 죽는 경우는 별로 못 본듯?.

 

 

 

디지털금이니 탈중앙화니 온갖 이유 붙여서 포장해 놓은 노름판 이리저리 가지고 노는 꼴이라니… 탈 중앙화보다 탈 머스크 부터 해야할 듯

 

 

진짜 신이 된 느낌일듯 안그래도 부자여서 투자할것도 남들의 수천배인데 저점 고점을 지 맘대로 조작할수 있잖아. 돈이 복사가 된다고!! 가 실제로 가능한 인물

 

 

어쩌면 머스크는 코인이 이렇게 허망하다는것을 보여주려 한것이 아닐까? 아님 말고

 

 

 

일론 머스크가 주도하는 광기의 비트코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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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의 전재산 2810원... 눈물이 난다

 

 

요새 20대 청년들 자살율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특히 가족이 없이 혼자사는 경우 자살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자살에 거리낌이 없어지는 것이다. 자신을 걱정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자살 생각이 충동적으로 들고 인생이 ㅈ같아도 가족이 있으면 살아갈 이유가 된다.

 

친한 친구등 주변 사람이라도 있으면 그 생각에 브레이크가 걸리는데 그마저도 없으니 더 위험해진다.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주위 사람은 버티는 끈이 된다.

 

필자는 자살하고 싶어도 저런 매듭방식을 할 줄 모른다 뭐 어케 한거냐

 

이런 상황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과연 국가가 제공해주는 복지로 가능할까? 집값 폭등, 청년 실업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

 

 

필자는 이것을 복합적으로 봐야한다고 본다.

 

청년 문제 하나만으로 묶을 게 아니라 조금 뒤로 가서 봐서 사회 전체 문제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취업과 불안한 미래...

 

취업한다고 해서 뭐?

 

팬데믹으로 직장은 개뿔 있던 직업도 사라지고 있고

 

4차혁명이니 뭐니 하면서 죄다 자동화로 만들어서 이젠 알바 자리도 다 로봇이 대처하고 있고

 

사회는 점점 발전하는데 고용과 사람에 대한 예우, 법적 보호는 별로 발전한게 없고

 

당장 하루 먹고 살기 막막한 사람도 많은데 뉴스 보면 맨날 집값 올라서 부자 됐니 비트코인으로 대박났니 이딴 소리나 나오고 있고

 

청년은 미래의 동력인데 이 동력들이 버티지 못 하고 자살하고 있는 걸 보니...

 

또 청년 대상의 복지가 있다고 치자

 

그냥 저냥 괜찮다고 들을만한 기업 들어가서 연봉 3~4천 받으면서 살고 싶지

 

그 복지 비용 꼴랑 생계비 라면이나 겨우 사먹을돈 받고 살고 싶진 않다 아무도

 

당장 돈이 문제가 아니라 직업이 없다는 것 자체가 가정에서, 사회에서 나서질 못 하는 낙오자 취급을 받는데

 

 

사실 십여년전부터 노인 빈곤 고독사가 문제되어 왔지만 경제적으로 보면 젊은이의 자살이 더욱 끔찍하다.

 

젊은이들은 다양한 소비의 주체인데 얘들이 사라지니까 시장에서 새로운게 점점 사라짐

 

캐시카우 시장 밖에는 뭔가 할 게 없는 그런 상황이 발생됨.

 

지금이 힘들어도 미래가 보이고 희망이 보이면 지금 당장 힘든건 버텨짐

 

근데 오히려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찰수록 미래가 점점 더 안 좋아보이는데 살겠냐고

 

30살 넘으면 중소기업도 안 데려감

 

중소기업 못 들어가면 밥벌이 조차 안됨 당연히 결혼은 꿈도 못 꿈

 

무슨 희망이 있냐고

 

살길이라고는 로또와 주식 코인 밖에 안 보이고 알바한거 벌어다 거기 다 꼴아박고 다날리면 굶어 죽는거지...

 

20대 청년들의 마지막 도박 비트코인... 이것에 실패하면 자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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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타이빼이 번화가 시먼딩(서문정)의 상황입니다.

 

방역모범국을 자처하는 대만에서 코로나 환자가 늘자 바로 이렇게 락다운을 했다고 합니다.

 

작년부터 1년동안 코로나 확진자 0명대를 유지한 대만이었지만 며칠전부터 폭발적으로 확진자수가 늘고 있습니다.

 

전체 확진자의 25%가 최근 3일내 발생한 대만.

 

아직은 숫자가 적은 편이지만 검사수가 적기 때문에 이미 퍼진 상태라고 봐야 되며 앞으로의 1주일간의 처신이 중요합니다.

 

그동안 통제 잘한다고 자화자찬하던 태국 베트남도 이번에 뚫려서 큰 고초를 치르고 있는데 대만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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