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제망의 아뜰리에

본사에서 실적 압박도 했고, 본사에서 속도 기준도 낮췄지만, 이제와서 기사 책임이라고....

경영능력도 없는것들이 돈만 벌면 끝이라는 마인드로 경영을 하니까 저지랄 나는거

인터넷이 자꾸 느려지거나, 자주 끊기면 클레임 걸기 전에 반드시 증거를 확보해두는 것이 좋음.
그렇지 않으면 "호갱님 컴터 탓이에용~"하며 넘어가려 함.

2006년도에 kt 하청업체 하루 근무했었는데 시티백 자기돈주고 사야된다고 해서 바로 탈주했던 기억이...
(그거 말고도 탈주하려던 이유가 몇개 더 있었는데 강렬하게 기억남는게 오도방구 구매)

설치 제대로해도 쏴주는곳에서 제대로 안쏴줘서 안나오는걸

속도 본사에서 조절하는거 아니였나? 일부러 낮게 주다가 클레임걸면 복구시키고

이걸 설치 기사님들 탓을 한다고?

꼬리자르기 수준이 아니라 없던 꼬리를 붙여놓고 자르네 ㅅㅂㄹㅁ들이

인터넷설치 통신선만 연결하면 사실상 끝난거아님?
설치기사가 뭔힘있어서 속도조절함? 본사에서 분위기봐서 살금살금 조절하는거지 동시회선쓸때 부하안걸리게 계약용량안쓰는 사람 몰래줄이고 클레임걸면 원래속도 복구시켜주고 그래야 많이 남으니까...
괜히 딴사람한테 핑계를..

신규개통건 연기하지 말라는거 예전 회사 생각나네요
신규는 무조건 가서 처리하라는 압박을 넣고 한사람 구역이 도단위를 넘는데 한건이라도 실수 하면 그냥 내보내려고 구인부터 내던 어처구니 없는 짓거리를 하던...

역시 유선KT 구만
합병하고 되도 않는 애듷 윗자리 오더만 회식문화까지 바꾸어 버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발전못하는 근본이 이런 부분

더 소름돋는건,
평균적으로 KT품질이 제일 낫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엘지나 sk는 더 개차반임

이 정도면 KT임원진 놈들, 집에서 KT인터넷 쓰는 지 궁금해지네.

이것들..설치기사들한테 책임 떠 넘기고 끝내려고 하네..에휴...

설치 기사 책임으로 돌리는건가요? ㅋㅋㅋ
대단하네요

와. 속도 80% 까지 정상으로 보는줄 알았는데 규정을 낮추어서 60%라고?? 거진 반토막에 가까운데..
유지보수 책임을 고객 손해로 떠넘기네.

60%? 이번에 문제 터진게 10%도 안 나와서 그런건데 거기다 그 서비스는 비싸서 100명인가? 소수만 개통함.

 기사들한테 책임 떠넘기기 할려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네.

헬조선엔딩이네

sk쓰는데 인터넷 문제있어서 고장접수했더니
3개 업체에서 점검을 옴..
내부전문 외부전문 전봇대전문
고치는데 일주일..

'1기가 인터넷'이면 최소 속도가 1기가여야 맞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
1기가라고 팔아놓고 절반 밖에 안 되는 걸 돈 받고 팔아??? 진짜 대한민국 클라쓰 오진다 정말....도둑놈이 잘 사는 나라구나

sk랑 lg는... sk도 마찬가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