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차 은행 여직원의 하루.jpg

정말 예쁘고 참한 아씨네요.

 

 

 

전화기를 보니 우리은행이군요 ㅋㅋㅋ

 

 

 

이쁘다

 

 

 

나 전화 가장 많이 받았을때가 하루에 240통 받은 적 있음.

 

 

 

남친은 조컷다

 

 

 

와... 진짜 멘탈 하나는 강철일듯

 

 

 

역시 이쁜애들이 바르고 열심히 잘사네

-이게 정답

 

 

 

스샷만으로는 개 빡세 보이는데...ㄷㄷㄷ

 

 

 

전화 많이 받는 직업에 1년정도 몸담았던 적이 있는데
나중에는 전화 벨만 울려도 깜짝깜짝 놀라고 한동안 전화 받기가 무서워 진적이 있었음.

 

 

 

이 분 목소리 개 쩜.

 

 

 

얘쁘고 똑똑하고 성실하니 본사에서 끌어올린듯...

 

 

 

워후 19살부터 직딩이여.. 굉장허네

 

 

 

이쁜애들은 페미가 아니라는말이 진리야

-이거슨 진리 ㅋㅋ

 

 

 

마지막에 대학생활을 했었더라면 하는 생각에 눈물...

 

 

 

맞아요. 저긴 사내 업무처리 전화죠.
고객들 전화 상담하면 정말 스트레스 엄청 나죠
나이 많고 못배우고 그런 사람들이 더 진상이라고 하는데 절대 아님
학력 높은 계통도 자기가 갑이라 생각하고 나이 상관없이 진상들 장난 아니죠
계속 그쪽에 일을 하려면 갑질 폭로도 하기 어렵구요..

 

 

 

은행원이 진짜 이쁜사람 많던데..
신한은행은 지점마다 이쁜사람 꼭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