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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에 대한 남초 커뮤니티 반응.ㅋㅋㅋㅋ
"또 판타지 소설 쓰고 앉았네?"
"제가 욕을 잘 안하는데
저긴 미친년들만 드글드글하네요........."
"저것들한테는 미친년이 극존칭임."
"정말 열심히 위로들 하며 사나 보네요.
오늘은 치킨 먹을지 족발 먹을지 선택에 기로에 있습니다."
"선보면 바로 예식장 예약하는줄 아나 ㅋㅋㅋ"
"다 결혼하지 말고
같이죽자 작전쓰는듯
어떻게 장난도 아니고 남의 인생을 저런식으로 조련하려할까
난 다른사람들한테 저런마음 악한마음 못된마음 먹는것 조차도 썩은거같아서 바로 잊어버릴라고하는데
일베새끼들 말고는"
"저렇게 글쓰고 현타 안오나?"
"한편으론 불쌍하다.."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는듯 ㅋㅋㅋ"
"다 떠나서 저런 말투와 생각을 가진 여들이 집단으로 있다는 것이 소름끼치네요.
착한 인성들은 한명도 보이지가 않으니 앞으로 사회가 참 어이없겠네요.
혹여 저종류들 중에는 결혼해서 애라도 나면 벼슬한 것마냥 맘까페질 엄청 할텐데요."
"곱게 미쳐라, 이것드라.
나이 30 무직?한테 선이 들어온다고??
돌았구만."
"손 인증 좀 다 해보라고 했으면 좋겠네"
"서태지와 아이들 - 환상속의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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