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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초코송이의 치즈버전인 하양송이도 어색한 손가락 동작을 그려넣으며 페미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이에 대한 댓글 반응은?

 

 

"씨이x
이건 진짜 빼박아니냐 ㅋㅋ
와 황당하네 진짜. 양파에 비교하는게 실례일 정도네"

 

 

 

"이제는 저 손가락만 보면 메갈이 생각나 시발"

 

 

 

"이건가? 소라게ㅋㅋㅋㅋ"

 

 

 

"병신들 진짜 질린다 질려
저건 페미니즘도 아니지 않나?
그냥 일베지"

 

 

 

"순간 빼박이라고 생각하다가도 댓글 보면 혼란스럽다가도 내가 왜 이딴 걸로 오락가락해야 하나 싯팔 이라는 생각이 결론이네 싯팔...."

 

 

 

"애들 초코송이 좋아해서 사줬는데 맛없다고 다 아빠 먹으래요

먹긴 먹었는데 맛은..;;"

 

 

 

"진짜 일베랑 페미는 왜 저렇게 티를 못내서 안달일까.."

 

 

 

"각 이미지마다 그래픽디자이너  정보표식을 남기게 했음 한다

그래야 누구작품인지 털 수 있잖어. 잘만들었으면 의뢰를 더 가게끔 할 수도 있고"

 

 

 

"아마 이래서 저 이미지를 자기네들 표식으로 많이 쓴 거 같음
그냥 스쳐지나듯 보면 별거 아닌 이미지인데
또 다르게 보면 굳이 저기다 저 이미지를 왜 썼지 싶은
뭐랄까 안 들키면 자기들끼리 낄낄 대며 조롱할 수 있는 이미지이면서
들켰을 때 이게 뭐 별거라고, 그냥 아무 의미없는 손모양일 뿐인데라고 발뺌할 수 있는
그래서 엄청 치밀하고 치졸하고 기분 엿같은 이미지 같음"

 

 

 

"일반인 그 누구도 저걸 문제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신 좀 차리시길"

 

 

 

"무신사가 페미 이력이 있다는 걸 알면 문제 있다고 생각하지. 이 손모양도 억지로 보이니? 너도 이제 그 사실을 알았으니 이제 문제라고 생각하겠지? 그래도 문제가 아니라면 뭐 뻔하겠고."

 

 

 

"저것만 보면 좀 억지 같은데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업체랑 페미랑 관련된 자료 찾아보면 그거 맞네라고 생각하게 됨
평소 행실이 중요한 이유"

 

 

 

"혹시나 저 손모양을 보고 억측이라고 생각할까봐
 티셔츠에 화이트보이 머쉬룸이라고 친절하게 확인해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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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GS가 페미 이슈 논란으로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까지 불매운동이 아직도 벌어지고 있는 남양유업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남양유업은 수년간 각종 사건사고로 인해 소비자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는데요.

 

실제로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경쟁사인 매일유업을 비방한 혐의로 지난해 검찰에 기소까지 되었습니다.

 

현재 소비자들은 마트에 가서 우유나 음료수를 살때 꼼꼼히 살펴보고 남양유업이면 거르는게 아예 습관처럼 되었는데요.

 

위의 그래프를 보시면 처참한 남양유업의 주가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11년만에 매출 1조원이 깨지고 953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이 9536억원이면 돈 존나 잘 버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매출에서 각종 비용을 뺀게 수익이 되는 겁니다.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서서 764억의 적자를 보았습니다.

 

남양유업은 올해 초부터 대대적인 조직 쇄신과 이미지 변신에 나섰지만 떠난 소비자들의 마음을 돌리기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이런 일이 뻔히 벌어지고 있는데도 GS그룹은 이번 페미 광고 사건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그냥 오해다-를 시전하고 있는데

 

과연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켜봤으면 합니다.

 

아직까진 주가에 크게 변동이 보이지 않습니다만 언제까지 현재가를 유지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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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을 보면 gs리테일 직원이 관리하는 점포는 12곳이며 분석해보면 딱히 매출에 영향을 끼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번 gs 페미 메갈 관련하여 아무 영향이 없으니 걱정할 건 없다 이런 소리를 하고 있네요.

 

과연 그럴지? 이 글을 보고 난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1. 당장은 타격이 없을지 모르지만 한번 이미지 박히면 그거 긍정적으로 바꾸는게 힘듬

GS 경영진들이 지금 참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봄 GS 사업 대부분이 직접적인 소비자 상대 기업인데

 

2. 남양도 초반에는 그렇게 생각했지...

 

3. 그래 어디 안심하고 있어봐라 ㅎㅎ

 

4. 별일 아니니까 지금처럼 꾸준한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음
나도 별일 아니니까 꾸준히 이용 안 하려고 함

 

5. gs가 편의점만 있는줄 아는가

 

6. 남양도 초창기엔 말만 불매라고 냄비라고 엄청 조롱들 했음.

 

7. 문제가 있으면 고칠 생각을 하시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쟁 하자는 거네요?

 

8. 미안한 맘이 좀 있었는데 맘편히 안가도 되겠다 ㅎㅎ

 

9. 편의점은 오늘 일부러 CU 갔음.

주유는 포인트 때문에 GS 애용했는데,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포인트 전환 완료 했으므로

이제 다시는 안가게 될것 같음.

직원 간식으로 사는 카스타드를 사도 일부러 오리온껄 삼.

우리 와이프는 신라면을 절대로 안삼. 꼭 진라면을 삼.

맛있는 두유나 우유가 아무리 싸고 행사를 해도 매일에서 나온 제품을 삼.

아무리 프렌치카페가 할인을 해도 맥심모카골드를 삼.

끽해야 몇십 몇백만원 정도 겠지만 그게 수십 수백 수천이면 몇십억 몇백억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음.

작년 우리회사 주유액 은 3천만원 넘음. 난 칼텍스 이제 안갈꺼임. 물론 급똥 이나 주유소가 근처에 없는데

엥꼬면 어쩔수 없겠지만.

 

 

 

 

과연 사태가 어떻게 흘러갈 지 추이를 살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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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GS 광고팀에서 저지른 페미 인증으로 인해 그 여파가 일파 만파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GS25 편의점 점주가 GS운동의 불매 여파로 한숨을 내쉬며 위의 글을 올렸는데요.

 

상황을 보시면 그 매출의 격감이 편의점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봐도 여실히 느껴집니다.

 

그리고 윗 글을 보는 사람들은 편의점 점주에겐 안타깝지만 불매운동을 더욱 확산시켜야지 멈출 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GS 를 엿먹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GS칼텍스를 조지는 방법이 정답이라고 하는데요.

 

CVS가 일생생활과 가까워서 그렇지 그룹네 매출 포지션은 개똥만도 못 한 수준이라네요.

 

특히 코로나 사태 이후로 더욱 그렇고 리테일 쪽에서도 바닥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기업에서 나서서 편의점을 하는 이유는 드는 돈이 별로 없고 물류 유통에서 짭짤하게 이윤을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투자대비 이익률이 엄청나니까 BP도 빨리 오고 바리에이션도 좋고 이런 이유로 한국에서 CVS 전쟁중인것도 있구요.

 

파트너라는 명분 하에 편의점주들을 노예취급하며 하청을 조지면 단기이익도 잘 땡기고 이익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아무튼 지금 GS광고팀의 페미 메갈 인증은 딱히 인정을 하지 않는게 인정하면 더 ㅄ되는 걸 자신들도 알기 때문에 절대 인정은 안 할거라 여겨집니다.

 

결국 남성 소비자 입장에서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GS칼텍스를 조지는 겁니다.

 

 기름 판매는 이윤이 가장 많이 남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소비자들이 GS칼텍스를 가지 않고 S오일을 간다? 매출 수익 피해가 바로 옵니다.

 

물론 이것은 대다수의 의견일 뿐이고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어차피 길에 넘쳐나는게 S오일이니까요.

 

 

이게 바로 GS칼텍스입니다 혹시 모르실까봐 사진 첨부합니다. 주유하실 떄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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