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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GS가 페미 이슈 논란으로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까지 불매운동이 아직도 벌어지고 있는 남양유업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남양유업은 수년간 각종 사건사고로 인해 소비자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는데요.

 

실제로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경쟁사인 매일유업을 비방한 혐의로 지난해 검찰에 기소까지 되었습니다.

 

현재 소비자들은 마트에 가서 우유나 음료수를 살때 꼼꼼히 살펴보고 남양유업이면 거르는게 아예 습관처럼 되었는데요.

 

위의 그래프를 보시면 처참한 남양유업의 주가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11년만에 매출 1조원이 깨지고 953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이 9536억원이면 돈 존나 잘 버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매출에서 각종 비용을 뺀게 수익이 되는 겁니다.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서서 764억의 적자를 보았습니다.

 

남양유업은 올해 초부터 대대적인 조직 쇄신과 이미지 변신에 나섰지만 떠난 소비자들의 마음을 돌리기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이런 일이 뻔히 벌어지고 있는데도 GS그룹은 이번 페미 광고 사건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그냥 오해다-를 시전하고 있는데

 

과연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켜봤으면 합니다.

 

아직까진 주가에 크게 변동이 보이지 않습니다만 언제까지 현재가를 유지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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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GS 광고팀에서 저지른 페미 인증으로 인해 그 여파가 일파 만파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GS25 편의점 점주가 GS운동의 불매 여파로 한숨을 내쉬며 위의 글을 올렸는데요.

 

상황을 보시면 그 매출의 격감이 편의점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봐도 여실히 느껴집니다.

 

그리고 윗 글을 보는 사람들은 편의점 점주에겐 안타깝지만 불매운동을 더욱 확산시켜야지 멈출 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GS 를 엿먹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GS칼텍스를 조지는 방법이 정답이라고 하는데요.

 

CVS가 일생생활과 가까워서 그렇지 그룹네 매출 포지션은 개똥만도 못 한 수준이라네요.

 

특히 코로나 사태 이후로 더욱 그렇고 리테일 쪽에서도 바닥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기업에서 나서서 편의점을 하는 이유는 드는 돈이 별로 없고 물류 유통에서 짭짤하게 이윤을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투자대비 이익률이 엄청나니까 BP도 빨리 오고 바리에이션도 좋고 이런 이유로 한국에서 CVS 전쟁중인것도 있구요.

 

파트너라는 명분 하에 편의점주들을 노예취급하며 하청을 조지면 단기이익도 잘 땡기고 이익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아무튼 지금 GS광고팀의 페미 메갈 인증은 딱히 인정을 하지 않는게 인정하면 더 ㅄ되는 걸 자신들도 알기 때문에 절대 인정은 안 할거라 여겨집니다.

 

결국 남성 소비자 입장에서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GS칼텍스를 조지는 겁니다.

 

 기름 판매는 이윤이 가장 많이 남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소비자들이 GS칼텍스를 가지 않고 S오일을 간다? 매출 수익 피해가 바로 옵니다.

 

물론 이것은 대다수의 의견일 뿐이고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어차피 길에 넘쳐나는게 S오일이니까요.

 

 

이게 바로 GS칼텍스입니다 혹시 모르실까봐 사진 첨부합니다. 주유하실 떄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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