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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남자들 죽어나가는 건 생각도 안 하고 이득만 챙기려하는 모습이다.ㅋㅋ

 

 

어딜가나 한결같이 병신같은 단체네여

 

 

페미들은 숨쉬는 산소도 아깝다 소각창에 넣고 태워버리자

 

 

GS25 페미 기업의 본 모습

 

 

그냥 지랄을 하고 싶은데, 명분이 필요한것일 뿐. 비건이나 페미나 LGBT나 문제 일으키는 놈들은 그냥 저런 사상의 명분만 가져가고 그냥 지랄한번 하는게 목적임.

길거리에서 이유 없이 지랄하면 잡혀가니까 이유가 필요한 것뿐.

 

 

저게 페미의 본모습임

양성평등의 추구가 페미의 본모습이 아니라. 남성으로 대표되는 가부장제를 없애는거

왜곡 선동 날조가 기본패시브 이고  토론회를 하자고 하면 일단 비토부터 놓고 보는게  페미의 현실임

우리나라도 저것과 같이 자신이 불리하다며 토론회를 비토해서 토론회불발된 적이 많음

 

 

어딜가나 병신들은 존재하는구나

 

 

저거 보면 딱 떠오르는거

'홍위병' , 더 나아가면 나치놈들임.

나치놈들 놔두면? 인종청소질 할거임.

쟤들도 놔두면 인간 청소질하면서 나댈거

 

 

빨간머리 여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꼴페미니스트.....꼴패미 까는 글에 짤로 쓰일정도

 

 

GS등 페미들을 가만히 냅두면 저게 우리나라에 생길 일이 되는 것...
지금 약 7~80%는 닮아있다

 

 

나라가 위기가 없으면 쓰레기들이 생겨나는 법이지..

 

 

이런말 뭐하지만 외국이나 한국이나 페미라고 하는 애들 외모수준은...역시 과학인가...ㅋ

 

 

전쟁터지면 제일먼저 도망가는 것들.

 

 

'여자'라서 차별 받은게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에 차별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고, 차별받는 사람이 있는 것이죠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그대상은 여성이 될수도, 남성이 될수도 있습니다

성이 문제가 아닌, 차별이 문제인 것이죠

예를들어 백인이 흑인을 노예로 부리고, 차별도 한다고 해보죠
거기에 반발해 흑인들이 백인들을 노예로 부리고, 차별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흑백이 바뀔뿐 '차별'은 사라지지 않고 갈등은 끊이질 않게 되는거죠
실제로 아직도 많은 이들이 흑인과 백인으로 대립양상을 띄고 서로 차별하고 혐오하고
그 모습이 또다른 차별과 혐오를 양산하고 있죠
그리고 흑백을 떠나 서로 다른 인종끼리도 번지고 있고요

애초에 차별과 혐오가 문제로 인식해야 하는데
차별과 혐오를, 백인이 했으니까 백인이 문제다. 혹은 차별고 혐오를 흑인이 했으니까 흑인이 문제다
라는 덜떨어진 논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문제인 것이죠

남녀간의 성차별도 같은 맥락입니다

남을 지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성별을 떠나서도 존재하고, 자기가 속한 그룹엔 강한 소속감을 느끼면서 그렇지 못한 그룹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하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젠더이슈에대해서 교육할것이 아니라, 차별과 혐오 자체에 대해서 교육을 해나가야 하는데 왜 이걸 모르는지....

 

 

상추밭 거름도 못주게 생긴 ㄴㄴ이

 

 

이런말하면 안되는데

이런걸 미리 알고 조선시대 고려시대때 여자들이 겸상도 못하게 한걸까...

학교를 보내니깐  미친개가 되어가네

 

 

정말 무엇이 무서운가.
페미인 경우 어디든 취업 불가
남자 혐호 및 남자 탄압과 동성애로 국가의 인구 수를 줄여
정상적 가정을 박살내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세력으로 여겨
국적 제외 법안 발의

 

 

이렇게 보니까 진짜 역겹네

 

 

그냥 지나가는 글로 넘기지말고

워렌 페럴 이름은 눈여겨보시는 거 좋아요. 단순 남성성을 위한 운동가가 아니라

NOW라고 전미여성동맹 뉴욕지부장 남성 최초로 역임했던 
어떤 의미론 지구상 최대 꼴페 단체의  두목(...)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빠져나왔을까요.

저 양반 책들 읽어보시면  단순히 웹에서 혐오 이상도 이하도 아닌 헐뜯기에서
좀 더 깊이 있는 젠더관을 가질 수 있음 ..

페미니즘의 끝은 남성성의 재발견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님.

 

 

진짜 왜 저러고 살까..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저거말곤 할줄아는게 없어서... 이겠군..

 

 

페미니즘은 본디 나치즘과 다를바 없는 근원이 차별주의 사상입니다.
이걸 대중화 시키기 위해 성평등이니 성인지라는 포장지를 쓰는거구요

"원래 페미는 성평등입니다"
거리는 애새끼들은 능지가 처참한거죠.

페미니즘 직역해도 여성주의고
어원 자체도 "여성"을 뜻하는 라틴어 "femina"인데
원체 성평등과는 거리가 멉니다

페미니즘이 성평등이라고 하면 믿자고 하는 애새끼들은

백인우월주의 kkk가
"저희들의 본래 취지는 차별없는 세상입니다" 거리면 믿어주고
이슬람 테러단체가
"우리는 평화와 종교의 자유를 원합니다" 하면
이걸 믿어주는자는 것과 똑같은소리에요

 

 

저들은 '승리' 했다고 믿겠지만.. 나중에 남을 결과는
유리바닥이 깨지면서 피해자가 된 진짜 '여성'들의 꼴페미에 대한 분노밖에 없지

 

 

이 다큐영화가 레드필이었나 그랬는데
몇년전 이거보고 남자들의 희생에 대해서 생각하는 계기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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