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제망의 아뜰리에

새언니가 정신이 나갔네 섭섭한게 있으면 직접 본인하고 대면해서 말로 풀어야지 엄한 사람을 이용해...?

판춘문예지? 저런 사탄이 있을리가 없다

-너무 기가 막히는 내용이라 오히려 있을법하다고 봄

와 휠체어분 인성에 눈물이 핑돈다. 루리웹 이 시.바련이 휠체어 광고 띄우는 건 선 넘었는데

엄한데 말려든 저 남자가 보살이네

눈 깜빡깜빡 순진한 척이 제일 역겹네 ㅋㅋㅋ

장애를 가진 것도 서러운데 그걸 남을 엿먹이는데 이용하다니 대체 무슨 죄냐

사람이 얼마나 악해질 수 있는지 순간적으로 멍해져서 한 다섯번은 다시 읽은거 같은데 .. 와 ... 하 ..

여자 인성 착하네... 그나저나 며느리 잘못 둔 가족이나 남편은 뭔죄지..

사이코패스 너무 무섭다... 치매도있는거같아 지가 가라고했는데 갔다고 진상부리는거보면..

아 보는 내내 ㅈ 같다

저건 여동생뿐만아니라 소개받고 나간 휠체어남분에게도 엄청실례인데 진짜 개 쌍/년아니냐 저겨?

와 새언니라는 사람 진짜 장난 아니네. 소개나온 남자분 보니까 되게 좋은 분 같은데 그분이 장애있는 걸 이딴식으로 이용해먹네. 소름돋을 정도네 진짜

와 세상 별일 다 있구나 싶다

오빠 맘이 엄청 찢어졌겠네 동생이나 부모야 며느리가 남이니 화나고 분하긴 하겠지만 그 가족인 오빠는 자기 동생한테 저런짓을 했다는 배신감하고 동생에대한 미안함에 진짜 자살 땡길 거 같다

새언니라는 인간말종 빼고 다 좋은 사람들뿐이네 글쓴이나 글쓴이 오빠나 장애인분도 진짜 ..

주작이라기엔 내러티브가 되게 탄탄하네?

와 이거 보니깐 새언니라는 사람 오빠는 이혼하는게 맞겠는데? 되게 사이코패스인게 싫은 사람 엿먹여보려고 몸이 불편한 사람까지 끌어들인거잖아;; 사고방식이 같이 살면 큰일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