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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방콕 한 시장엣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로 튀어나옴

 

조사 당국은 시장 내에 있는 공중화장실의 회전문이 감염 원인이라고 파악 ㄷㄷ

 

이 시장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무려 867명이라고 함

 

확진자 중 태국인은 70퍼센트이고

 

나머지는 라오스나 캄보디아에서 온 이주 노동자라고

 

당연히 시장은 바로 폐쇄됨

 

태국 가면 술집 구역이나 시장에 가면 회전문 형식의 화장실이 많음

 

이게 화장실에 들어가려면 10바트 동전을 집어넣고 회전문이 돌아가는 형식임

 

요런 식으로 10바트 동전을 넣어야 화장실에 들어갈 수 있다

 

 

이렇게 코로나 대박으로 퍼지자 이제야 방콕 곳곳에 있는 화장실의 회전문을 제거하고 

 

손 세정제 갖다놓고 있음...ㄷㄷ

 

여담으로 태국 국왕은 작년 코로나가 한창일때 독일로 휴양 가서 1년동안 태국 내에 없었음...

 

우리나라 대통령이 만약 코로나 때문에 1년동안 어디 하와이 휴양 갔다고 생각해보삼..ㅋㅋ

 

존나 미개한 국가임...

 

 

 

태국은 지난주 방콕 내 위치한 교도소에서 2천명이 넘는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적 있음...

 

그 이유는 윗짤 보면 알거임...

 

코로나 2천명 나왔는데도 따로 격리 못 하고 그냥 저리 모여서 자게 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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