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제망의 아뜰리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국 식당이 옆에 있는데

자기 가게가 장사가 안되니 

페북으로 이 한국 식당 음식이 별로라느니 벌레가 나왔다느니 이런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하다하다 이번엔 저주 부적을 만들어서 가게에 몰래 놔뒀다네요.

한국인 주인이 죽고 가게가 망하길 바란다는 뜻의 저주 부적이랍니다. ㄷㄷ

동남아 특히 베트남 같은 경우는 살인 청부나 총기 살인 이런것이 흔히 일어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가뜩이나 코로나 때문에 힘든 해외 교민분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서 정말 안타깝네요.

정말 핵소름 돋는 사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