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제망의 아뜰리에

이거보니까 골판지 침대 있다고 자랑하는 섬나라 원숭이새끼들 생각나네
아으~~~~ 조온나 미개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3년 후 섬나라 원숭이들은 골판지로 집을 짓고 빌딩을 세우며, 전세계 골판지 생산의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또한 골판지를 활용한 음식인 골판지 초밥, 골판지 라멘 등을 주식으로 삼게 되었다.

올림픽이란게 원래 이렇게 국가를 홍보하는 기능이 강한건데,
일본 후진국새끼들은 반대로 지들나라 안티만 양성하고있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초기 2/3기간엔 대책없이 망삘이었는데, 후반에 어떻게든 꾸려서 성공시킨게 대단함.

ㅎㅎ 선진국 답게 잘했네.. 후진국이랑 비교해서 쓰나. 우리가 이해해줘야지..
후진국은 골판지 준비하기도 힘들텐데..

박순실 1년 일찍 안내려왔으면 마지막 슈킹용 올림픽이 되었을...

당시에 일때문에 저기 있었는데 진짜 모든 면에서 최고였던 올림픽이었습니다.

저 맛있었다는 음식 쪽바리들은 못먹었엌ㅋㅋㅋㅋ

-못먹진 않았음

일본식 배식 자율이라 쌩까고 선수촌 식당 이용한 선수도 많았다고

-일본 컬링 선수가 한국 딸기 맛있었어요 했다가
자국가서 딸기 180 박스 받게됬다는 이지메 이야기 유명하죠

당시 많은 경기 챙겨보며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스크랩 해서 가끔 봐야겠네요.

TV 냉장고도 요청해야 돈받고 빌려준다는 쪽바리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