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제망의 아뜰리에

여경이 여경했는데... 과연 댓글 반응은?

"ㄹㅇ 나같으면 쪽팔리고 자괴감 들어서 하라 해도 안하겠구만;;"

"조무사 ㅋㅋㅋ 인터뷰할때 무슨감정이였을까 궁금하네"

"저런 주작은 대체 왜 시키는거지, 여경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싶은건가.
대담한 여경 같은 소리하고 있네"

"주작경찰과 주작채널 어디의 승리인가"

"검거했던 다른경찰은 진짜 어이없었겠네.."

"당연히 위에서 시키니까 하는거지
뭔 이유가 있겠음"

"위에서 여경활약상 만들어 보고하라고 하니까 저러는거죠."

"저건 경찰조무사도 아니고 택배조무사 사칭인데"

"ㅋㅋㅋㅋ
택배사칭해서 범죄자가 문 따줬다고 쳐 ㅋㅋ
범죄자가 몸으로 밀어제끼면 자빠져서 잡을수나 있냐 ㅋ"

"저런 여경 띄워주기 왜하는지 모르것네"

"개병신 경찰년놈들 현실 ㅋㅋ"

현재 대한민국 여경은 무릎닿고 팔굽혀펴기가 시험인데다 각종 사건이 발생했을때 일반인만도 못한 일처리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그런 비난을 잠재우기 위해서 저런 뉴스까지 경찰 내부에서 조작하면서까지 여경도 한따까리 할 수 있다는 무리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과연 진정 여경을 위한 것인지 생각해봐야할 것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