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제망의 아뜰리에

사건의 진실은?

성폭행을 한 사람은 바로 한 여중생의 양아버지라고 한다!

여중생의 양아버지가 처음에 자기 의붓딸을 성폭행 하고 그 일을 빌미로 딸의 친구까지 끌어들여 성폭행했던 것!

두 여중생은 평소 심리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성폭행 심리센터란게 참 믿을 수가 없는 곳이다.

얼마전에도 성폭행 피해자 앞에 가해자를 떡하니 데려다놓고 심리치료를 하겠다고 하던 곳이다.

한편 위의 뉴스를 잘 찾아보면 가해자를 입건은 해왔다고 하는데 구속수사했다는 이야기가 없다!

그 말은 즉 그냥 입건만 해놓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한 집안에 뒀다는 이야기-

여중생 입장에선 어처구니가 없을 수 밖에 없다.

보나마나 사진 및 동영상을 성행위 중에 불법으로 찍어서 소지하고 있을게 틀림없고

유죄 및 감방에 가게 된다면 그걸 퍼트리겠다고 협박까지 했을 게 틀림없다.

그러니 불쌍한 두 여중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성인, 여고생도 아니다. 고작 15살 정도의 여중생들이다...

참으로 현실은 야동보다 심한 법이다.

가해자의 가중처벌 및 평생 교도소에서 썩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