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제망의 아뜰리에

그리고 사람들의 반응은?

"뼈때린다고 하는데

정작 뚱땡이들은 데미지 없지

백날 팩트써봤지

데미지 0 이다

걔들은 보고싶은것만보고

하고싶은 지들말만 씨부리거든

이쯤되면 저런말하는애들이 현실파악을 못하는거야

눈가리고 귀쳐막고 있는애들옆에서 씨부리는거지

뚱땡이들 조련법은 이제 하나 남았어

물리치료뿐이지"

"뼈때려도 안닿습니다. 살이 많아서요 ㅋㅋㅋㅋ

그리고 뼈맞을 시간에 족발 뼈채로 처먹음"

"듣기론 서울대 인문대쪽 여자애들 ㅈ페미 밭이라던데 ㅋㅋㅋ"

"걔넨 세줄 이상 안읽어요"

"사이다 글이긴하지만.

82kg 를 뚫고 데미지를 주기는 무리지.

이미 말빨로 그것들한테 타격을 줄 시기는 지났음.

지금당장은 아니지만. 앞으로 현실에서 ㅈ 되는걸 볼 날이 멀지 않았음. ㅋㅋ"

"페미가 덜묻은 애들한테는 뼈를 떄릴수 있지만 82키로를 뚫을수 있는 벙커버스터를 아직 보지못했다"

"강렬하게 한방 때릴려면 글이 짧고, 압축적인 한방이 있어야하는데 쓸데없이 너무 기네. 진짜로 서울대생이 쓴거라

퍼나르는전지는 모르겠지만 서울대나왔다고 글잘쓰는건 아님."

"중요 한것은 해외 애들은 이미 다들 아는 사실이다..

우리나라는 너무 저들에 대해서 몰랐던 것들..

무슨 젠더갈등이니 남여갈등 이니 하는 용어도 이미 해외 페미들이 만들어서 자기들 방어를 위해서 이미 지능적으로

써먹은 수법이라는 것이다.. 이미 페미 에 대해서 해외에서는 수많은 연구가 다 끝나고 적폐로 이미 낙인 찍힌 상태다

우리나라만 너무 페미에 대해서 모르고 있고 저들의 지능적인 전략과 수법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다.."

"그래서 여성에게 장애인보다 더 높은 가산점이 부여되는구나. ㄷ ㄷ"

"심지어 사무실에서 잡일 처리하는 것도 죄다 남자임ㅋㅋ

예전에 EBS 방송 짤에서 남자들처럼 사무실 잡일(ex: 정수기 물통 가는 것)도 좀 해라 라고 하면

페미들은 그걸 우리가 왜 하냐

그걸 하는 사람을 고용을 해야지 우리가 왜 하냐라고 반문함.

태도가 이런데, 누가 페미를 쓰나."

"조무사 비하는 하지 맙시다. 그냥 인지능력이 부족하거나 도덕성이 없는 싸이코패스"

"댓글마다 반대 1 찍혀있는게 너무 웃기다 ㅋㅋㅋ"

아래 짤을 잘 봐보자.

뭔가 이상한 점이 보이는가?

남자가 네명인데 그 중 검은 머리가 한명이고 나머지 셋은 그 검은 머리 남성의 하반신 쪽을 바라보거나 웃고 있다.

게다가 한결같이 이상한 손동작을 하고 있고 배경에 그려진 위화감이 느껴지는 월계수가 보이는가?

저 손모양은 메갈리아 페미 이용자들이 한국 남성의 성기가 6~7cm로 작다고 비하하기 위한 손동작이다.

또한 월계수 잎은 바로 메갈리아의 마크에 그려져 있는 월계수이다.

앞서 GS25가 홍보물에 남성혐오적인 표현을 은밀하게 배치했다는 논란에 휩사인 가운데 하필 SK의 홍보물 역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게시글이 올라오며 활활 불타고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홍보물을 검수하는 SK담당자는 4일 SK하이닉스 사내게시판에 사과글을 올렸다고 한다.

물론 저 강력한 조치가 그냥 꿀밤 한대 먹이면서 다신 그러지마~ 이러고 끝날 수도 있다.

하지만 말이라도 저렇게 표현할 경우 대중들의 분노를 그나마 가라앉힐 수 있다.

진정한 사과를 할 줄 아는 자세가 SK하이닉스 담당자에겐 드러나고 있다.

한편 위 글이 올라오자 페미가 또 페미 했네 라는 반응들이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다.

어떤 이는 "페미들은 왜 저렇게 남자 성기에 집착하는 걸까? 자기들과는 상관도 없는 건데" 라며 쿵쾅이들 뼈를 때리기도 했다.

대기업은 대기업의 자세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재발 방지에 대한 대책을 세우며 책임자를 엄벌하는 자세를 가져야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의 기업으로 거듭날수 있을 것이다.

현재 GS 광고팀에서 저지른 페미 인증으로 인해 그 여파가 일파 만파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GS25 편의점 점주가 GS운동의 불매 여파로 한숨을 내쉬며 위의 글을 올렸는데요.

상황을 보시면 그 매출의 격감이 편의점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봐도 여실히 느껴집니다.

그리고 윗 글을 보는 사람들은 편의점 점주에겐 안타깝지만 불매운동을 더욱 확산시켜야지 멈출 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GS 를 엿먹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GS칼텍스를 조지는 방법이 정답이라고 하는데요.

CVS가 일생생활과 가까워서 그렇지 그룹네 매출 포지션은 개똥만도 못 한 수준이라네요.

특히 코로나 사태 이후로 더욱 그렇고 리테일 쪽에서도 바닥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기업에서 나서서 편의점을 하는 이유는 드는 돈이 별로 없고 물류 유통에서 짭짤하게 이윤을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투자대비 이익률이 엄청나니까 BP도 빨리 오고 바리에이션도 좋고 이런 이유로 한국에서 CVS 전쟁중인것도 있구요.

파트너라는 명분 하에 편의점주들을 노예취급하며 하청을 조지면 단기이익도 잘 땡기고 이익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아무튼 지금 GS광고팀의 페미 메갈 인증은 딱히 인정을 하지 않는게 인정하면 더 ㅄ되는 걸 자신들도 알기 때문에 절대 인정은 안 할거라 여겨집니다.

결국 남성 소비자 입장에서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GS칼텍스를 조지는 겁니다.

 기름 판매는 이윤이 가장 많이 남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소비자들이 GS칼텍스를 가지 않고 S오일을 간다? 매출 수익 피해가 바로 옵니다.

물론 이것은 대다수의 의견일 뿐이고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어차피 길에 넘쳐나는게 S오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