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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을 보면 gs리테일 직원이 관리하는 점포는 12곳이며 분석해보면 딱히 매출에 영향을 끼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번 gs 페미 메갈 관련하여 아무 영향이 없으니 걱정할 건 없다 이런 소리를 하고 있네요.

 

과연 그럴지? 이 글을 보고 난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1. 당장은 타격이 없을지 모르지만 한번 이미지 박히면 그거 긍정적으로 바꾸는게 힘듬

GS 경영진들이 지금 참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봄 GS 사업 대부분이 직접적인 소비자 상대 기업인데

 

2. 남양도 초반에는 그렇게 생각했지...

 

3. 그래 어디 안심하고 있어봐라 ㅎㅎ

 

4. 별일 아니니까 지금처럼 꾸준한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음
나도 별일 아니니까 꾸준히 이용 안 하려고 함

 

5. gs가 편의점만 있는줄 아는가

 

6. 남양도 초창기엔 말만 불매라고 냄비라고 엄청 조롱들 했음.

 

7. 문제가 있으면 고칠 생각을 하시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쟁 하자는 거네요?

 

8. 미안한 맘이 좀 있었는데 맘편히 안가도 되겠다 ㅎㅎ

 

9. 편의점은 오늘 일부러 CU 갔음.

주유는 포인트 때문에 GS 애용했는데,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포인트 전환 완료 했으므로

이제 다시는 안가게 될것 같음.

직원 간식으로 사는 카스타드를 사도 일부러 오리온껄 삼.

우리 와이프는 신라면을 절대로 안삼. 꼭 진라면을 삼.

맛있는 두유나 우유가 아무리 싸고 행사를 해도 매일에서 나온 제품을 삼.

아무리 프렌치카페가 할인을 해도 맥심모카골드를 삼.

끽해야 몇십 몇백만원 정도 겠지만 그게 수십 수백 수천이면 몇십억 몇백억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음.

작년 우리회사 주유액 은 3천만원 넘음. 난 칼텍스 이제 안갈꺼임. 물론 급똥 이나 주유소가 근처에 없는데

엥꼬면 어쩔수 없겠지만.

 

 

 

 

과연 사태가 어떻게 흘러갈 지 추이를 살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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