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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없는 아이돌이면 수입이 없으니 회사에서 조건으로 시킬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그래도 이런데 빠지지 않았으면 한다..

 

 

 

돈 더주면 마약도 하고 그러는건가? 뭔가 영화같이 상상속에서 일어날 일들이

현실에서는 이미 자리잡고 있었군요. 영화는 좀 더 미화시키거나 상상을 구체적으로 표현했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그렇다고 저 지망생들이 불쌍하다고 생각안들어요. 왜냐면 선택이니까요. 근데 그 곳에서는 불쌍하다고

지원하니까 좀 아이러니하네요. 한달에 최소1000만원 받으면 연예인 지망생이 아니라 일반인 중에서도 할거 같아요.

왜냐면 대부분 많이 못버는데 한달에 4~5번 일하는데 저 금액이면 그 곳에서도 부업으로 할 사람 생길 듯요.

저렇게 하면서 행복해 할 사람은 행복해 할거 같아요. 왜냐면 선택이니까요. 한다고 선택했으니까요.

 

 

정말 정치, 경제, 방송연예계 쪽은 참 더럽네요..
더 이상 인간이 아니고 아프리카에 펼쳐진 야생 짐승들로 보이네요.

 

 

연습생들 생계 간절하지 노출 리스크 있지
젊고 외모되니 돈 많은 양아치들 최적의 목표겠지..

 

 

하루에 250 만원 일당 받아가는데 혹하긴 하겠네. 남들 한 달간 다람쥐 쳇바퀴 돌며 벌어들이는 금액을 하루만에 받을 수 있으니 29일은 자기 할일 할 수 있는 시간을 얻으니까

 

 

예전에 가수출신 프로듀서가 직접 말했는데

만약에 피디 입장에서 검증되지 않은 신인 둘 중에 하나를 골라 써야되는 상황이면 100퍼 먹을 수 있다고 했음

신인 입장에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그래서 이쁜 여자연예인이랑 관계가지고 싶으면 인기 없을때 빨리 해야된다고...

나도 들은지 20년 정도 됐음. 근데 시간이 흘렀다고 크게 바뀌진 않았을듯

 

 

모든걸 다가졌는데
사소한 도덕심을 챙길 필요가 있을까.
그중에 일부만 챙겨도
사회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면서 흘러가니까.
자기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의 큰 돈을 번 사람들이
가장 먼저 시도해보는게
돈으로 사람을 살 수 있는지 없는지 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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